평범해도 괜찮아 / 특이해도 괜찮아 (양장본 Hardcover)

평범해도 괜찮아 / 특이해도 괜찮아 (양장본 Hardcover)

$19.80
Description
두 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이 동화는 서로 다른 세계관 속,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거북이 ‘도도’와 ‘루루’가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아가 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평범함’과 ‘특이함’이라는 단어 안에서 한없이 작아지던 두 거북이. 그들은 어떻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었 을까요?
엉금엉금, 작고 느린 걸음으로 나아가는 성장을 담아낸 이 이야기가 독자분들의 마음에도 살며시 스며들기를. 그리고 그 안에서, 당신 만의 특별함도 조용히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저자

박소현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아동문학학회 ‘숙나래’에서 활동하며, 짧은 글과 그림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책을 만든다. 2023년에는 『또 만나』, 2024년에는 『초록빛 친구』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한 『평범해도 괜찮아 / 특이해도 괜찮아』를 통해, 독자분 들께 진심 어린 위로와 조용한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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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평범해도 괜찮아 / 특이해도 괜찮아』는 한 권의 책 안에 서로 다른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입니다. 평범한 것이 콤플렉스인 ‘도도’와, 남들과 다른 특이한 무늬가 부담스러운 ‘루루’. 두 거북이는 저마다의 무늬를 결점이라 여기며 타인 의 시선 속에 자신을 숨깁니다.
도도와 루루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들의 고민이 우리의 고민과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범해서 불안하고, 다르다고 움츠러들었던 수많은 순간들. 우리는 얼마나 많이, 그리고 얼마나 자주,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스스로를 부정해왔을까요?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조용히 말을 겁니다. 두 거북이의 여정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건넵니다. 도도와 루루가 결국 자기 무늬를 받아들이듯, 이 이야기를 읽는 당신도 자신의 무늬를 조금 더 다정히 바라볼 수 있길 바랍니다. 당신의 무늬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