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상어 쫑이와 친구들 (물고기 마을을 구하자)

아기 상어 쫑이와 친구들 (물고기 마을을 구하자)

$18.50
Description
햇살 가득한 바다에서 시작된 작은 모험은 차가움을 지닌 한 친구의 외로움과 마주하며 조금씩 깊은 이야기로 번져갑니다.

다르다는 이유로 멀어졌던 마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쌓인 오해, 그리고 위기 앞에서 빛나는 진짜 용기와 팀워크.
쫑이와 친구들은 각자의 힘뿐 아니라 서로의 말을 듣는 마음을 모아 바다를 위협하는 재난을 막아내고, 서리에게도, 자신들에게도 대
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다시 알려줍니다.
이 책은 말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고, 귀 기울이면 풀릴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함께하는 세상이 얼마나 따뜻해질 수 있는지를 아이
들의 눈높이에서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저자

이준현

청주대학에서 산업디자인를 전공하던 중, 군 제대 후 가업을 이어받게 되면서 그림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떠난 시간은 길었지만, 결혼 후 한 아이의 부모가 되며 마음 깊숙한 곳에서 다시 꿈이 피어났습니다. 바로, 상어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한 이야기를 직접 쓰고 싶다는 꿈이었습니다.
아기 상어 쫑이와 친구들은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바닷속 동화입니다.

목차

1.햇살 가득한 바다의 초대
2.차가운 힘 뒤에 숨은 외로움
3.흔들리는 바다, 엇갈린 마음
4.서로의 이야기를 듣다
5.힘을 모아 해저 화산을 막으려는 친구들
6.대화로 풀어낸 오해, 따뜻해진 마음

출판사 서평

햇살이 반짝이는 바다에서 쫑이와 친구들의 작은 모험이 시작됩니다.
새로운 곳을 향해 헤엄치던 친구들은 조용한 알록달록 물고기 마을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차가운 힘 때문에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서리를 만나게 됩니다. 말없이 등을 돌리는 서리의 모습에서 쫑이는 외로움과 상처를 느낍니다.

그러던 중, 바다 깊은 곳에서 해저 화산이 깨어나며 마을은 큰 혼란에 빠집니다. 두려움 속에서 서로의 생각은 엇갈리고, 누구의 말도 쉽게 들리지 않습니다. 위기 앞에서 쫑이는 모두를 멈춰 세우고, 각자의 마음과 생각을 차분히 이야기하자고 제안합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하자, 친구들은 혼자서는 할 수 없던 일도 함께라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뚜비는 안전한 길 을 찾고, 푸르는 다친 물고기들을 돌보며, 딸랑이는 틈을 막을 방법을 찾습니다. 쫑이는 강한 턱힘으로 단단한 바위를 부수며 길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