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애리,구정은
저자:오애리
『문화일보』와『뉴시스』에서오래일했으며,지금은국제문제를주로다루는프리랜서언론인및작가로활동하고있다.국제사회에서벌어지는다양하고복잡한문제에얽힌역사적인맥락을전하고,인문사회학적이해를높이는글을쓰기위해노력하고있다.『넷플릭스세계사』와『숲으로간여성』을비롯해『성냥과버섯구름』,『모든치킨은옳을까?』등을썼고,놈촘스키의『정복은계속된다』와마이클무어의『세상에부딪쳐라세상이답해줄때까지』를우리말로옮겼다.
저자:구정은
『경향신문』기자로일했고,이라크와시에라리온등세계여러곳을취재했다.사라지는것,버려지는것,약자들과목소리를잃은사람들에관심이많다.2021년부터독립저널리스트로활동하면서국제이슈를비롯해세계에서일어나는일들이우리의일과삶을어떻게바꾸고있는지를보여주는글을쓰고있다.『사라진,버려진,남겨진』,『여기,사람의말이있다』,『10년후세계사』등을썼고,『나는라말라를보았다』,『팬데믹의현재적기원』등여러책을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