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직업의 이동: 의료편

미래 직업의 이동: 의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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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공지능 의료기기는 의사의 경쟁자일까? 가까운 미래에 환자를 맞이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간호사를 만날 수 있을까? 과연 4차 산업혁명은 의료 현장을 얼마나 바꿀까?’ 『미래 직업의 이동: 의료편』은 국내 최고의 ICT 전문가들이 의사를 꿈꾸는 10대를 위해 미래 의료 직종의 세계를 탐색했다. 첨단 ICT 기술이 집약되는 공간인 ‘미래의 병원’이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설명하면서, 이에 따라 없어지거나 새롭게 등장할 다양한 의료 직종을 소개했다. 인공 신체 제작사, 대안 약물 탐색사 등 기존에 없던 직업들을 살펴보며 청소년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자신의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평균 수명이 길어지는 120세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ICT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 헬스 케어’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미래의 의사에게 필요한 것은 의학 지식과 더불어 ICT 지식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비롯해 미래의 의료 전문직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쌓아야 할 기본 소양을 알려주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조언들을 담았다.
저자

신지나

경영학박사.4차산업혁명도래에따른ICT산업분야의다양한비즈니스모델개발과미래직업변화를연구하고있다.《10대가알아야할미래직업의이동》(공저),《인공지능은어떻게산업의미래를바꾸는
가》(공저),《소리없는연결》(공저)등ICT관련저술활동과포럼등강연을통해독자와만나고있다.

목차

PROLOGUE미리가보는미래의료직업의세계

PART1.의료산업에불어닥친4차산업혁명
4차산업혁명,21세기‘대항해시대’가시작되다
4차산업혁명이만들어가는21세기‘의료혁명’
120세시대를맞이한대한민국
4차산업혁명을통한의료산업의무한변신
[닥터장의미래병원이야기]인공지능의료기기는의사의경쟁자일까요?

CHAPTER2.ICT기술이바꾸는의료분야직업의미래
건강한삶으로이끌어주는의사
한걸음더사람에게다가서는약사
아픈몸과마음을돌봐주는간호사
ICT활용으로새롭게태어나는의학분야직업들
또하나의가족을보살피는수의사
한계를넘어혁신에도전하는수의학분야직업들
[닥터장의미래병원이야기]의사가인공지능에만의존하게되면어떡하죠?

CHAPTER3.우리는어떤준비를해야할까?
선택받은직업?21세기새로운소명의직업!
진짜로좋아하고하고싶은나만의직업찾기
다양한융합지식을키우는시간의마법
[닥터장의미래병원이야기]자기공부만잘한다고좋은의사가될수있을까요?

[부록]의사를꿈꾸는10대를위한진로고민Q&A

출판사 서평

미리가보는인공지능시대
‘의료산업의미래’
“미래의의사,간호사,약사,수의사를꿈꾸는청소년들은
무엇을어떻게준비해야할까?”

“2030년,인공지능로봇의사가병원을점령한다?”
ICT전문가와현직의사가청소년에게들려주는
흥미진진한미래병원이야기

의사,약사등의료관련직업들은청소년들의장래희망직업순위에서매년높은자리를차지하고있는직업들중하나다.이는오랫동안사회적으로인정받아온전문직이라는특징이있다.그런데이러한의료전문직들도4차산업혁명의시대가찾아오면사라질가능성이큰직업군중하나로지목되고있다.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증강현실등4차산업혁명의대표적인미래기술들이의료분야에도적극적으로투입돼,우리가지금까지알고있던의료산업의모습을크게변화시킬것으로예측되기때문이다.한국고용원은“2030년에는전문의의70%가인공지능기계로대체될것”이라는연구결과를발표하기도했다.정말4차산업혁명은인간들에게직업의무덤이될까?
『미래직업의이동-의료편』저자들은“4차산업혁명의ICT기술들은일부작업을대체하는것이아닌산업전반의큰틀을바꾸는것”이라며,“4차산업혁명은의료수준을한층끌어올리며21세기의료혁명을가져올것”이라고진단한다.기술혁신은지금껏존재하지않았던부가가치를창출해내어,하나의직업이사라지면그자리에보다진화된형태의새로운일자리들이생겨난다는것이다.3D프린팅을이용한‘인공신체제작사’,식단부터치료까지논스톱으로환자를관리하는‘쿡닥터’,유전정보를기반으로다이어트를돕는‘제네틱스다이어트전문가’,후유증없는맞춤약을제시하는‘대안약물탐색사’등첨단의료시스템속에서탄생할새로운직업들을청소년들에게소개했다.
또한저자들은4차산업혁명의ICT기술이가져올변화로의료영역확대를꼽았다.지금까지는질병이생기고나면진단받고치료하는,발병이후의분야가주를이뤘다.하지만앞으로는인공지능을통한유전자분석으로향후발생할질병을예측하고사전에예방하는시스템이자리잡을것으로보인다.100세시대를넘어120세시대를살아갈고령화사회에는ICT기술을바탕으로한‘스마트헬스케어’가보편화된다는것이다.이에따라의료진의역할도달라진다.앞으로는수술실에서만나는의사보다유전자분석모니터를마주하고있는의사와일대일로상담하는모습이더익숙해질지도모른다.미래의의사는건강한삶을오랫동안유지하도록만드는개인맞춤형건강관리전문가로거듭날것이다.

미래의사는의학도이자데이터과학자다!
ICT기본지식쌓으면서소통,공감,판단능력키워야

그렇다면의사,간호사,약사등의료전문직을꿈꾸는청소년들은앞으로어떤준비를하면좋을까?저자들은“4차산업혁명의특징은‘융합’”이라강조하며,의학전문지식과더불어ICT지식을겸비한융합적인재상을제시한다.앞으로는정보과학,이미지,사회관계망,데이터과학등을활용한진료가보편화될것이기에ICT의기본개념과활용법에대해충분히이해하고있어야한다는것이다.
또한,미래의의사를꿈꾸는청소년들에게생명을다루는의학도로서의자세와소양에대해서도강조했다.슈퍼컴퓨터는순식간에300가지의학저널,200가지의의학교과서,1500만페이지의의료정보와치료가이드라인을읽어들일수있지만,슈퍼컴퓨터가제시한치료법이과연환자에게적합한지를최종적으로판단하는것은결국인간의사이기때문이다.이과정에서필요한것은종합적인상황을판단해내는능력과문제해결능력이다.
세계최고수준의의학교육을담당하는하버드대학교의과대학이암기위주의학습대신,다양한토론을통한문제해결능력을향상시키는방식으로커리큘럼을전면개편하겠다고발표한것도변하는의료환경에맞춘의학도를키워내기위한방편으로보인다.예전처럼의학지식을달달암기하는방식의학습법은더이상유효하지않다는것이다.미래의진료가개개인에게가까이다가가는환자중심의진료로나아간다는것을생각한다면환자와마주하며공감하는능력,소통하는능력이중요해질것이다.
저자들은“융합능력은하루아침에생기는것이아닌인문학또는자연과학의광범위한토대위에서만들어지는것”이라며청소년기때다양한지식과분야를경험해보기를권했다.더불어[진로고민Q&A]를코너를통해‘지금부터꾸준히길러야할습관은?’,‘롤모델로삼을만한인물은?’,‘노벨생리의학상의꿈에가까이다가가는방법은?’등과같은질문에답하며미래의료산업을이끌어갈청소년들이자신의진로를잘설정해나갈수있도록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