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였을 때 (민카 켄트 장편소설)

내가 너였을 때 (민카 켄트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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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강도 사건을 겪은 후 기억 장애를 비롯해 정신적 후유증을 앓는 브리엔은 친절한 룸메이트 나이얼에게 의지해 집에만 틀어박혀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브리엔의 이름으로 된 집 임대 서류가 날아온다. 혹시 강도가 자신의 신분증을 팔아넘긴 것일까 싶어 그곳에 가본 브리엔은 자신의 이름으로 집을 빌리고, 자신과 비슷한 외모와 옷차림, 같은 차를 몰고 같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여자를 보고 혼란에 빠진다. 그녀는 심지어 브리엔의 지인들과도 SNS로 교류하고 있었다! 브리엔은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인지 스스로 알아보려 하지만, 사건은 파헤칠수록 점점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데…….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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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민카켄트

워싱턴포스트가선정한베스트셀러작가.아이오와주립대학을졸업한뒤현재는전업작가로살고있다.2017년출간한데뷔작〈훔쳐보는여자〉로아마존과워싱턴포스트베스트셀러에오르며세계각국에번역판권을판매하고NBC와영화화계약을체결했다.이후〈더퍼펙트룸메이트(ThePerfectRoomate)〉,〈더스틸워터걸(TheStillwaterGirls)〉,〈더티니스트에어(TheThinnestAir)〉등발표하는작품마다연이어아마존베스트셀러에오르고5주연속워싱턴포스트베스트셀러를기록하는등심리스릴러계의무서운신예로떠올랐다.최신작〈내가너였을때〉또한출간즉시독자들의찬사를받으며히트작의반열에올랐다.

목차

제1부브리엔(1장~22장)_________________________9
제2부나이얼(23장~30장)_______________________159
제3부브리엔·나이얼(31장~62장)_________________225
감사의말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379

출판사 서평

“저건내삶이야.내모든걸빼앗아갔어!”
『훔쳐보는여자』민카켄트최신화제작,아마존베스트셀러
독특한소재와뛰어난가독성,경악할반전으로입소문을타아마존베스트셀러가된『훔쳐보는여자』의작가민카켄트.그녀가이번에는신원도용을소재로한서스펜스스릴러『내가너였을때』로돌아왔다.강도의습격으로큰피해를입은뒤외부와의접촉없이은둔하듯살아가던브리엔은어느날자신과같은모습으로같은차를타고같은일을하며자신의이름으로살아가는여자를발견한다.외모는물론이고자주가는술집,자주마시는칵테일,자주듣는음악,읽는책,사용하는향수까지자신과같다는걸알게된브리엔은등골이서늘해지면서도혼란에사로잡힌다.이여자는대체누구이고왜이런짓을하는것일까?강도사건이후기억장애때문에그무엇도확신할수없고누구도믿기힘든그녀는혼자서일의자초지종을파악하고자신의삶을되찾기로한다.

강도사건을겪은후기억장애와정신적후유증을앓고있는여자,브리엔.
그런데전혀모르는여자가나와같은모습,같은이름으로살고있다!
민카켄트는3년동안발표한작품5권을모조리아마존킨들베스트셀러에올려놓은심리스릴러계의신성으로,워싱턴포스트베스트셀러작가로선정되기도했다.『내가너였을때』는예상치못한사건이후트라우마와불안을겪는여성이또한번의사투를통해상처를극복함과동시에관성적인예전의삶을버리고새로운인생으로한발짝나아가며성장하는모습을그린다.
활발하고사교적인직장여성브리엔의삶은퇴근길에강도사건을겪은후백팔십도변했다.공황장애와불안장애,불면증,기억장애를얻은그녀는외조부모에게물려받은오래된집에틀어박혀창문너머로타인들의삶을지켜보기만한다.범인은잡히지않았고,왜하필이면자신에게그런일이벌어졌는지알수가없었다.그런그녀에게구명줄이되어주는건하우스메이트인의사나이얼로,브리엔은항상자신을먼저생각해주는그에게애정을느끼고있다.
그러던어느날,우편을통해브리엔의이름으로계약한집의열쇠가도착한다.이윽고부동산에서온전화는‘브리엔’이2주일전직접집을계약했다고알려준다.그런기억이전혀없는브리엔은강도사건의범인이자신의신분증을훔쳐판게아닌가하고생각하고,범인을찾는단서가되지않을까하는생각에자신의이름을사용하는여자를찾아보기로한다.그런데그녀가발견한건자신과거의똑같은모습의여자였다.외모는물론헤어스타일,옷차림,액세서리까지모조리같거나매우비슷한여자.그여자가브리엔의이름으로운영하는인스타그램은들여다볼수록소름이끼친다.그여자는자신이즐겨가던상점에서같은물품들을사고,자신이가장좋아하는칵테일을마시며,같은책을읽고같은향수를쓴다.마치도플갱어나유령같았다.브리엔은자신이본게진짜라고믿지만마음한구석에서는의심이피어오른다.강도사건때의일은여전히기억하지못하고,최근에도없었던일을기억하거나했다는일에대해아예기억하지못하는일이있었기때문이다.브리엔은도망치지않고그여자와직접대면해문제를해결하려하지만,그행동은전혀예상치못한결과를불러온다.

나는대체무엇을,누구를믿어야하는걸까?
미친듯질주하는이야기,숨을죄어오는서스펜스와스릴,대반전의삼박자를갖춘심리스릴러
『내가너였을때』는브리엔과나이얼의시점으로스토리를교차서술하면서그로인한반전의효과와긴장감을극대화한다.브리엔의시점으로서술된1부마지막부분에서놀라운비밀이밝혀지고,나이얼시점의2부에서는그진실이또한번반전되며이야기는예상치못한전개로치닫는다.이후사건사고가쉴새없이펼쳐지면서스토리는매우빠르게진행되고,두인물사이의팽팽한긴장감과기싸움,수싸움은독자가끝까지마음을놓지못하고페이지를넘기도록해준다.
예상하기힘든전개와숨막히는서스펜스,트레이드마크인반전까지모두갖춘『내가너였을때』는한번들면놓을수없는페이지터너로독자의하룻밤을앗아갈것이다.

[미국독자반응]
_하룻밤을즐기는데필요한모든게있다.술술넘어가는책장,롤러코스터같은진행,마지막의대반전!
_첫페이지부터사람을끌어당긴다.누구를믿어야하는지,사건이어떻게진행될지,대체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지가너무궁금해책을내려놓을수가없었다.최고의페이지터너.
_민카켄트는거미줄에걸린먹이처럼독자를이야기에꽁꽁사로잡는다.뭔가파악했다고생각할때마다이야기가새로운국면으로전환되는바람에전개를전혀예측할수가없었다.
_서스펜스가넘치는1부와놀라운반전의2부를지나면3부에서는안전벨트가필요할정도의스릴넘치는전개가이어진다.
_〈나를찾아줘〉를좋아한다면이책을사랑하게될것이다.빠르고쉽게읽혀중간에내려놓을수없으니잠자리에서읽지말것!
_이야기가마치영화처럼머릿속에서재생되는듯했다.서스펜스와스릴러를좋아한다면꼭읽어야할,숨막힐듯재미있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