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하우스

수어사이드 하우스

$15.80
Description
웨스트몬트 사립학교의 버려진 사택에서 비밀 심령 놀이에 참가한 학생들이 처참한 시체로 발견된다. 범인은 밝혀지자마자 즉각 기차에 몸을 던졌다. 그 후 일 년, 엘리트 양성 교육기관인 학교는 평판을 위해 사건을 묻고 싶어 하지만, 사건의 의문점을 파헤치는 자극적인 팟캐스트가 시작된다. 그리고 살인 사건에서 생존한 학생들은 자꾸만 사택으로 돌아가 자살하는데…….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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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찰리돈리

CharlieDonlea
USATODAY가선정한베스트셀러작가.스무살이되어존그리샴의소설을접하고서야작가의길에들어서기로결심했다.늦은시작과달리2018년에데뷔한뒤로그는3년간총5권의책을내놓는기염을토했으며,모두흡입력있는캐릭터와속도감으로호평을받았다.
그는“독자를속이지않는다”는서스펜스의원칙을지키면서휘몰아치는사건을속도감있게내놓는귀재이다.특히작품을거듭할수록교묘하게짜인플롯과훌륭한캐릭터가완벽히맞물리는것을볼수있다.그의작품주인공들인검시관,늙은형사,경찰수사고문,프로파일러등범죄관련전문직종의인물들은서로다른작품에서자유롭게만났다헤어지기도하면서‘찰리돈리월드’에풍성한이야깃거리를더한다.그의신조는작품을읽은사람이라면과연이라고생각할수밖에없다.
“잠시내려놓은순간에도,머리를놔주지않는책을쓰려고합니다.”

목차

첫번째상담(일기제목:선로) 009
웨스트몬트사립고등학교2019년6월21일(금)11:54p.m. 013
인디애나페퍼밀2019년6월22일(토)3:33a.m. 017
1부:2020년8월
_ 1~6장 022
2부:2020년8월
_ 7~12장 052
웨스트몬트사립고등학교2019년여름
_두번째상담(일기제목:열쇠구멍) 076
_13~14장 080
3부:2020년8월
_15~26장 090
웨스트몬트사립고등학교2019년여름
_세번째상담(일기제목:달갑지않은공모) 128
_27~31장 132
4부:2020년8월
_32~36장 148
웨스트몬트사립고등학교2019년여름
_네번째상담(일기제목:자살방조) 172
_37~40장 176
5부:2020년8월
_41~46장 190
웨스트몬트사립고등학교2019년여름
_다섯번째상담(일기제목:나약한인간들) 218
_47~48장 220
6부:2020년8월
_49~57장 228
웨스트몬트사립고등학교2019년여름
_58~60장 260
7부:2020년8월
_61~64장 268
웨스트몬트사립고등학교2019년여름
_65~66장 286
8부:2020년8월
_67~68장 294
_뉴욕브롱크스 299
_69~70장 304
_뉴욕브롱크스 314
_71~73장 319
웨스트몬트사립고등학교2019년여름
_74~76장 328
9부:2020년8월
_77~81장 338
웨스트몬트사립고등학교2019년여름
_82장 354
10부:2020년8월
_83~97장 358
_여섯번째상담(일기제목:끝이다가왔다) 392
_98~104장 395
작가의말 412
감사의말 414

출판사 서평

“왜이살인사건의생존자들은자꾸만현장으로돌아가자살하는가?"
월간이용자수9천만의애플북스“이달의책”으로선정된화제작
《퍼블리셔스위클리》의“2020년여름을위한최고의미스터리스릴러“선정

《뉴욕타임스》가“당신의입을떡벌어지게하는작품을쓰는재능있는작가”라고찬탄하게한스릴러의마술사,찰리돈리의대표작『수어사이드하우스』가한국에최초출간된다.그는교묘한플롯으로서스펜스와속도감을모두잡아내어독자들의마음을사로잡는다.
『수어사이드하우스』,작품의제목이자주요무대인‘자살의집’은명문대학진학고로이름높은웨스트몬트사립기숙학교의구(舊)교사사택이다.이집이무시무시한별칭을갖게된것은일년전사건때문이다.
오랫동안방치된사택은한밤중학생들이일탈하는아지트로이용되어왔다.더구나사람이쉽게드나들기힘들정도로깊은숲속부지에있어눈을피하기에도좋았다.
이곳에서학생들이벌이는게임에는단하나의규칙만존재했다.
“거울속의남자가너를찾아내길원치않는다면,촛불을끄지말라.”
학생들사이에서벌어지는일종의미국판‘분신사바’심령놀이인‘맨인더미러(거울속의남자)’는처음에는단순한담력증명게임에불과했다.그러나기숙학교의엄격한학칙은학생들이게임과관련된일탈을더욱자극적이고특별하게느끼도록,그리고해가거듭될수록게임을더욱복잡하고자극적으로만들도록부추긴다.
결국일년전하지(夏至)의밤,규칙을어기고밤늦게기숙사를벗어난학생들은구교사사택에서독창적인‘맨인더미러’게임을벌인다.그리고이날밤,손에든촛불이꺼지지않게조심하며흥분해숲속으로들어간학생들은곧처참한모습으로발견된다.하나는목이베이고,하나는창살에꿰인채.
살인사건은수사가시작된지3일만에종결된다.잡힌범인은학교교사로밝혀졌고,명확한증거도나왔다.하지만끝난줄알았던사건은일년뒤예상치못한방향으로계속된다.
왜이살인사건에서생존한학생들은자꾸만현장으로돌아가자살하는것일까?
구교사사택을‘자살의집’으로자리매김하게만든이연쇄자살사건,끝난살인사건에더해진현재진행형의죽음속에서작품내에서는급기야일년전사건을파헤치는전국초대형인기팟캐스트〈수어사이드하우스〉가시작된다.방송사유명진행자맥카터가공중파에서벗어나시작한팟캐스트는순식간에화제를휩쓸고,새로운증언까지얻어내는데…….

“친구들이살해당한그날밤에거기있었죠?”
“네,거기있었어요.그런데우리는……경찰한테전부말한게아니에요.”
“뭐에대해서요?”
“그날밤에대해서요.많은것에대해서요.”
“예를들면?”
“우리가일을엉망으로만들었어요.”

도대체그날밤에는무슨일이있었던것일까?

학살이끝난뒤,연쇄자살이시작된악몽의집
그들은대체,일년전무엇을불러냈는가?
게임은아직끝나지않았다

찰리돈리는일년전사건당시정말로무슨일이일어났는지,그리고지금현재무슨일이벌어지고있는지교차로보여주며궁금증을증폭시킨다.학생둘이살해된밤,‘맨인더미러’게임중거울속에는분명히무언가가나타났다.‘거울속의남자’는누구였을까?정말로유령이었을까?그가학생들을저주하여살아남은사람들조차죽음으로끌려들어가는것일까?
찰리돈리는“독자를속이지않는다”는서스펜스의원칙을지키면서휘몰아치는사건으로독자를홀리는데귀재이다.살인의밤대체무슨일이있었던것인지,학생들이휩쓸리고만저주의진실은무엇인지를속도감있게풀어낸다.어쩌면초자연적이고비논리적인공포에만물들기쉬운사건을촘촘한플롯으로하나하나논리적으로되짚는다.
사건의진실을밝히는등장인물도매력적이고화려해작품에볼거리를더한다.학교와학생들을오랜기간취재해온기자라이더힐리어,범죄재구성전문가인로리무어,프로파일러레인필립스주축으로진행되는이야기는더욱생생하고입체적으로다가온다.
더구나이작품이가장훌륭한지점은한치앞도예상할수없이거듭되는반전에있다.등장인물들이각자의자리에서고군분투하며찾아낸퍼즐이맞춰지기까지,사건의진상은독자의추측을계속해서빗나간다.과연등장인물들이다음자살을막을수있을지독자들이손에땀을쥐게하며긴장감을조성한다.비극으로이어진위험한게임의진실은주요인물들의탄탄한심리묘사와멋진합을이뤄기대이상의쾌감을남긴다.

“잠시내려놓은순간에도,머리를놔주지않는책을쓰려고합니다.”-작가의인터뷰중

책을읽고나면,독자들은작가의포부가실현되었음을느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