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돌아오라 부를 때

어둠이 돌아오라 부를 때

$15.20
Description
가석방을 앞둔 연쇄 살인범,
그가 세상에 풀려나기 전에
40년 전 살인의 비밀을 밝혀야 한다
숨 막히는 긴장감과 반전이 빛나는
정통 스릴러의 귀환
시체 없는 연쇄살인,
40년 전의 난제를 좇다

오래전 ‘도적’이라는 이름으로 악명을 떨친 연쇄 살인범. 그는 피해자의 시체가 발견되지 않아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었지만, 사건의 유일한 증인을 재판정에 서지 못하도록 살해해 결국 구속된다. 40년 후, 범죄 재구성 전문가 로리 무어는 변호사인 아버지가 ‘도적’의 편에 섰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진다. 설상가상 로리 무어는 코앞에 닥친 ‘도적’의 가석방을 도와야 하는 처지에 놓이는데…….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찰리돈리

USATODAY가선정한베스트셀러작가.스무살이되어존그리샴의소설을접하고서야작가의길에들어서기로결심했다.늦은시작과달리2018년에데뷔한뒤로그는3년간총5권의책을내놓는기염을토했으며,모두흡입력있는캐릭터와속도감으로호평을받았다.
그는“독자를속이지않는다”는서스펜스의원칙을지키면서휘몰아치는사건을속도감있게내놓는귀재이다.특히작품을거듭할수록교묘하게짜인플롯과훌륭한캐릭터가완벽히맞물리는것을볼수있다.그의작품주인공들인검시관,늙은형사,경찰수사고문,프로파일러등범죄관련전문직종의인물들은서로다른작품에서자유롭게만났다헤어지기도하면서‘찰리돈리월드’에풍성한이야깃거리를더한다.그의신조는작품을읽은사람이라면과연이라고생각할수밖에없다.
“잠시내려놓은순간에도,머리를놔주지않는책을쓰려고합니다.”

목차

스릴_1979년8월9일,시카고 011
직후_1979년8월9일,시카고 013
은은한장미향기 016

1부:도적 019
2부:재구성 203
3부:농가 259
4부:선택 297

감사의말 354

출판사 서평

“시체없는연쇄살인,
40년전의난제를좇다“
《뉴욕타임스》ㆍ《미스터리신매거진》ㆍ《퍼블리셔스위클리》의극찬을받은
“2019년여름가장기대되는스릴러“로선정된화제작

스릴러의마술사찰리돈리가대표작『수어사이드하우스』에이어범죄사건재구성전문가로리무어의새로운이야기를한국에선보인다.《뉴욕타임스》가“당신의입을떡벌어지게하는작품을쓰는재능있는작가”라고찬탄하게한찰리돈리는명성에걸맞은작품을또한번세상에내놓았다.
시리즈의주인공로리무어는자폐증을앓고있으며,스스로의병적인면을뛰어난범죄재구성능력과피해자를향한공감으로승화한,자타공인“미제사건해결의천재”이다.그리고신작『어둠이돌아오라부를때』에서그녀를기다리는것은전작보다훨씬강렬하고치밀한살인자다.그상대는바로40년전의쾌락살인범이자연쇄살인범,하지만곧가석방으로사회에돌아올살인자‘강도’다.
그런데이‘강도’의사건에서로리무어는뜻밖의역을맡는다.변호사인아버지의갑작스러운사망에놀라슬픔에잠길틈도없이,로리는아버지가남긴사건을대리로처리하다아버지가극악무도한이연쇄살인범의변호를맡고있었다는사실을알게된다.엎친데덮친격으로그간피해자를대변해범죄자를잡아온이력과달리그녀는이제연쇄살인범을도와가석방절차를마쳐야하는처지에놓인다.
피해자의시체가발견되지않아무죄판결을받을수있었지만,사건의유일한증인을재판정에서지못하도록살해해결국구속된연쇄살인범‘강도’.언론은시체없는연쇄살인의주인공‘강도’가가석방이확정되었다는소식에촉각을곤두세우고있다.태어나서부터앓아온자폐증때문에사람들의주목을견디기힘들며스스로의정의감에도맞지않는사건을맡은이중고속에서,그녀는책임을다하면서피해자들에게도떳떳한자신만의길을찾을수있을까?
찰리돈리는작품의첫장면에서40년전정체불명의범인이저지르는쾌락살인장면을보여주자마자,40년후의주인공로리를순식간에오래전사건으로끌어들인다.이처럼절묘한장면전환과연결은서스펜스와속도감을모두잡아내어독자들의마음을사로잡는다.주인공을자꾸만역설적인상황에빠뜨리며갈등을극심하게고조시키는작풍이나,그를통해독자들이느끼는호기심과긴장감을작품의시작부터끝까지흐트러짐없이유지시키는솜씨는작품을읽은사람이라면누구라도찬탄을금할수없을것이다.


“신문에나오는연쇄살인범이
바로내옆에서살고있다.“
40년의시간을건너,미제사건해결의천재들이만나다

찰리돈리는미스터리의탐정역에범죄재구성전문가로리무어를배치하고그녀에게자폐증이라는특색을부여했다.자폐는로리가사회에적응하기힘들게만든다.동시에그녀가뛰어난범죄해결능력으로사회와소통하게만든재능의다른이름이기도하다.그리고『어둠이돌아오라부를때』에서는로리무어처럼자폐증을가진또한명의뛰어난범죄재구성전문가가등장한다.바로40년전사건의피해자이자증인인앤절라미첼이다.
40년전자폐증은세상에받아들여지지못했고,자폐증을가진사람들은병증을감추고숨어야했다.찰리돈리는똑같이자폐증을가졌고그자폐증이범죄해결에특출한재능으로이어지는두여성이처한상황을교차로보여주며,괴벽을지닌인물의부가적인특질로자폐증을단순하게묘사하기를거부한다.오히려자폐증은앤절라와로리가사회의편견에맞서적극적인역할을수행하길돕는복잡하고인간적인특질이다.신경을곤두세워날카로운관찰력을유지하는데일조하여,이두사람을범죄해결의‘천재’로만드는매력적인일부다.작가의섬세한묘사속에서이들은더이상사회와동떨어진미친여자들이아니다.살아가는시간대만다를뿐‘강도’의사건으로연결되는천재들은더복잡하고인간적인면들을보여주며다른여자들의희생을막기위해사건해결을향해달려간다.
작품에서이들이처한상황도절묘하게대비되면서극적이다.40년후의여자로리무어가연쇄살인범‘강도’의가석방을지휘하며실제사건의진실을파고든다면,40년전의여자앤절라미첼은누구도알아채지못한‘강도’의숨겨진사건들을파헤치며그를추적하다살인자가근방에살고있다는사실을깨닫는다.앤절라의희생은일찌감치로리에게전해지지만,앤절라가끝을향해가는과정과로리가파헤친진실에는누구도상상치못한반전이숨어있다.
찰리돈리는“독자를속이지않는다”는서스펜스의원칙을지키면서휘몰아치는사건으로독자를홀리는데귀재이다.이작품에서도한치앞도예상할수없이거듭되는반전은예술적인경지라고할수있다.40년전과40년후의인물이추적해가는사건의진상은한걸음한걸음나아갈때마다독자의추측을계속해서빗나간다.
과연등장인물들은40년동안숨겨져온연쇄살인의진실을밝히고연쇄살인범이사회에서다시금활개치는것을막을수있을까?40년동안찾아내지못한희생자들의시신을이제는가족의품으로돌려보낼수있을까?속도감넘치는화려한전개와의문의답은멋진합을이뤄기대이상의쾌감을남긴다.

“잠시내려놓은순간에도,머리를놔주지않는책을쓰려고합니다.”-작가의인터뷰중

책을읽고나면,독자들은작가의포부가실현되었음을느낄수있을것이다.

〈해외언론반응〉
“올해읽은살인사건미스터리중가장재미있는책.당신은이야기흐름에너무몰입한나머지,다른일이있는시간인데도책을손에서뗄수가없고실제로숨이차며가슴이두근거려본적있는가?난바로이책이그랬고,처음부터끝까지모든것을즐겼다.”-아마존독자리뷰
“돈리는집착과살인,진실을쫓는이야기를인물에무척공감이가도록그리는동시에매력적인스릴러로탄생시켰다.그야말로노련한솜씨.”-《커커스리뷰》
“1970년대연쇄살인범의스릴러와현대시카고의범죄소설이결합된이작품은믿을수없을정도로순식간에읽힌다.독자누구나즐길수있는무언가를지닌소설.”-《북리스트》
“당신의입을떡벌어지게하는작품을쓰는재능있는작가.”-《뉴욕타임스》
“찰리돈리의최신작품은속임수와서스펜스로가득하다.제프리디버의‘링컨라임’소설과스티븐킹의훌륭한‘빌호지스’3부작을흐뭇하게떠올리게한다.”-《미스터리신매거진》
“대담한신인작가.서스펜스세계의중요작가가되는자신만의길을걷는다.”-《퍼블리셔스위클리》
“휘몰아치는속도,독자를흥분시키는플롯을결합할줄안다.”-《북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