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과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인공지능 기술 빅뱅을 예견한 실리콘밸리의 AI 사상가
-스탠퍼드대학 인공지능 윤리 명강의
-‘AI 미래’에 대한 저자 특별 서문 수록
-우리 시대 지성 ‘최재천 교수’ 강력 추천
일찍이 인공지능 기술 시대의 빅뱅을 예고했던 제리 카플란(Jerry Kaplan) 교수의 『인간은 필요 없다』가 특별 서문을 포함한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인간은 필요 없다』는 갈수록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생활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예측한 책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어가는 비즈니스맨들에게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큰 영감을 주었다.
제리 카플란은 스탠포드대학교 법정보학센터 교수로 실리콘밸리에서 널리 알려진 인공지능학자다. 저자는 책에서 최신 로봇 공학,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계학습) 그리고 인간의 능력에 견줄만하거나 인간을 능가하는 인지 시스템을 소개하고 분석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로 인해 가속화될 노동시장의 불안과 소득 불평등에 대해서도 고찰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 체계와 사회 정책에 자유시장을 수정한 혁신적인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의 제목인 ‘Humans need not apply’는 C. G. P. 그레이가 만든 짧은 동영상의 제목을 빌린 것이다(유튜브에서 검색해 볼 수 있다). 자동화로 인해 점점 더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어가는 현실을 고발하는 동영상으로, 정책적 보완이 없다면 우리의 미래는 이 제목처럼 ‘(일하는) 인간이 필요 없는 시대’가 될지도 모른다.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위험에 대한 시기적절하고 실용적인 분석을 내놓은 『인간은 필요 없다』는 지속적인 우리 모두의 번영과 풍요를 위해서, 비즈니스 리더와 정책 입안자들 모두가 꼭 읽어야 할 지침서다.
-스탠퍼드대학 인공지능 윤리 명강의
-‘AI 미래’에 대한 저자 특별 서문 수록
-우리 시대 지성 ‘최재천 교수’ 강력 추천
일찍이 인공지능 기술 시대의 빅뱅을 예고했던 제리 카플란(Jerry Kaplan) 교수의 『인간은 필요 없다』가 특별 서문을 포함한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인간은 필요 없다』는 갈수록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생활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예측한 책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어가는 비즈니스맨들에게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큰 영감을 주었다.
제리 카플란은 스탠포드대학교 법정보학센터 교수로 실리콘밸리에서 널리 알려진 인공지능학자다. 저자는 책에서 최신 로봇 공학,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계학습) 그리고 인간의 능력에 견줄만하거나 인간을 능가하는 인지 시스템을 소개하고 분석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로 인해 가속화될 노동시장의 불안과 소득 불평등에 대해서도 고찰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 체계와 사회 정책에 자유시장을 수정한 혁신적인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의 제목인 ‘Humans need not apply’는 C. G. P. 그레이가 만든 짧은 동영상의 제목을 빌린 것이다(유튜브에서 검색해 볼 수 있다). 자동화로 인해 점점 더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어가는 현실을 고발하는 동영상으로, 정책적 보완이 없다면 우리의 미래는 이 제목처럼 ‘(일하는) 인간이 필요 없는 시대’가 될지도 모른다.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위험에 대한 시기적절하고 실용적인 분석을 내놓은 『인간은 필요 없다』는 지속적인 우리 모두의 번영과 풍요를 위해서, 비즈니스 리더와 정책 입안자들 모두가 꼭 읽어야 할 지침서다.
인간은 필요 없다 (리커버 특별판)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