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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보지 않으면 시야에서 멀어지는 이치처럼 많이 보고 깨쳐야 한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다. 멍 때리기가 비우는 것이라 한다면 채우면서도 멍해지는 것이 바로 여행이다. 지금 휴식하고 여행을 떠날 확실한 이유가 있는가? 그런 이유는 없다. 그 알량한 계산적 사유의 올무로부터 해방될 수 있어야 행복하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나는 용기백배 사는 날까지 여행을 실현하고자 한다. 낯선 시간과 새로운 삶의 물결 속에서 예기치 못한 기쁨과 잠자는 야성적인 생명력을 일깨우고 보다 용맹해지고 싶다. 감행하는 용기 있는 휴식과 여행은 화석화된 일상을 다시 살아있게 만드는 위대한 쉼표이며, 동시에 비루한 삶을 윤택하게 하는 가치 있는 모험이다. 결국 일탈은 새로운 일상을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함이다. 자! 우리 여행은 지금부터다

동유럽 그리고 튀르키예 2천년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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