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글쓰기는 나와 세상의 만남, 떨림에서 시작됩니다. 떨림은 순간적으로 지나갈 때도 있지만 길게 지속될 때도 있습니다. 비슷한 나의 경험이 소환되면 쓸 말이 많아집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요즈음입니다. 사람들은 물론 식물과 동물, 무생물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관계 맺고 있는 것들을 인격화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다정한 서술자’로서의 작가를 지향합니다.
돌의 기억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