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동백꽃 (김정선 수필집)

그래도 동백꽃 (김정선 수필집)

$17.41
Description
내 삶의 여정에서 글은 언제나 함께였다. 유년 시절에는 서점에서 만화책을 읽고, 학창 시절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고, 대학을 국문과로 갔다.
글을 쓴다는 것은 설렘이지만 때로는 힘든 과정이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쓰는 것은 수필은 또 다른 하나의 내 삶이기 때문이다.
저자

김정선

제주도 제주시에서 태어났다. 제주시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하고 동덕여자대학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9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수필집으로는 《파도 위의 하얀 길》(1991), 《골프쳐요? 드라이브해요?》(1996), 《작은 창 너머 보이는 풍경》(2004),
《우리는 영원하리》(2006), 《사연이 담긴 나의 수집품》(2013), 《어머니》(2006. 공저), 수필선집으로는 《부채든 여인》(2006)이 있다.
월간 수필문학상, 서울문예상을 수상했다.
월간 《수필문학》 상임편집위원, 한국수필가협회 공영이사,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이사를 역임. 현재 사)한국문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원, 강남문인협회 이사로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서평╻최원현
삶의 향기와 내면의 품격을 길어 올리는 수필의 정원


1. 그래도 동백꽃
그래도 동백꽃
강남시니어플라자 레스토랑
모과
봄의 향기
뮤지컬 〈캣츠〉
억새가 나를 기다리는 섬
천사들이 부르는 노래
보몽 부인
진정한 부모
나와 《수필문학》과의 인연

2. 국화꽃 리스
국화꽃 리스
망토에 대한 동경
푸른 물결
사막의 신기루인가
펜을 든 손에 정성을 담아
녹색 성장
가을의 흔적
친구
세월의 선물
겨울 장미

3. 홍시가 익어가는 길의 풍경
홍시가 익어가는 길의 풍경
콜로라도에서 온 편지
좋은 일은 다섯 개
백김치 담그는 날
한없이 편안하다
꽃길만 걸었으면
팬데믹
나의 동덕시절
늦가을의 추억
음성공양(音聲供養

4. 해바라기
해바라기
설레임
추억의 동반자
켈리백
선물의 매력
꿈을 키우던 집
가을이면 은행나무 아래서
추억으로의 여행
마지막 모습
떡이 있는 풍경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