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개술 (업을 지닌 채 윤회를 벗어나는 성불법)

정법개술 (업을 지닌 채 윤회를 벗어나는 성불법)

$12.00
Description
육도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태어나는 법을 개략적으로 서술한 대만의 선지식 방륜거사의 『정법개술』은 불사(不死)의 약과 생사고해를 건네주는 자비의 항공모함이 될 것입니다. 실상사 화엄학림 학장을 역임한 조계종의 대덕, 연관스님께서 번역한 『정법개술』은 염불수행의 중요한 지침서이자, 불교수행의 지름길을 안내하는 보서(寶書)가 될 것입니다. 모든 구도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저자

방륜거사

저자방륜거사는1896년중국복건(福建)성복주(福州)에서태어났다.자(字)는심오(心五).복건마미해군학교(福建馬尾海軍學校)를졸업하고해군사령부과장등을역임했다.독실한불자로서불학교육에다년간종사했으며대만동방불교학원(東方佛?學院)등불학원의교사로서활발한전법활동을펼쳤다.말년에는정토법문에귀의해이를바탕으로많은저서를남겼다.저서에《대승기신론강기(講記)》,《유식삼십송강기》,《선(禪)과정토이야기》,《초ㆍ중ㆍ고급불교교본》,《정법개술(淨法?述)》,《금원실문존(今願室文存)》등이있다.
이책《정법개술》은대만불학총서(佛學叢書)에들어있는명저이다.

목차

서언(序言)
一.정토(淨土)의뜻
1.정토란무엇인가
2.시방정토(十方淨土)
3.정토의종류

二.극락의윤곽
1.의정장엄(依正莊嚴)
가.극락국의정보장엄(正報莊嚴)
-중생세간청정(衆生世間淸淨)
나.의보장엄(依報莊嚴)
-기세간청정(器世間淸淨)
2.사십팔원(四十八願)
3.삼위(三位)의염불행태

三.정토를수행하는방법
1.신(信)ㆍ원(願)ㆍ행(行)
세가지자량(資糧)
2.십선(十善)을닦는것이
정토의근본이다
3.도리에충실하고직분을다하라
4.널리공덕을닦아
원왕생(願往生)하는데회향하라
5.임종때신중히하라
가.병이깊어위독할때
나.명이다한후
다.중음(中陰)을구도(救導)하라
라.망자를천도하는법

四.지명염불(持名念佛)
1.실상(實相),관상(觀相),지명(持名)삼자(三者)의비교
2.각종지명(持名)방법
가.고성념(高聲念)
나.묵념(?念)
다.금강념(金剛念)
라.각조념(覺照念)
마.관상념(觀想念)
바.추정념(追頂念)
사.예배념(禮拜念)
아.기십념(記十念)
자.십구기념(十口氣念)
차.정과념(定課念)
카.사위의중개념(四威儀中皆念)
타.염불념개념(念佛念皆念)

五.극락국토에왕생하려는원(願)을세워라
1.발원의중요성
2.고인(古人)의발원문과발원의식
가.고인의발원문
1)연지대사(蓮池大師)발원문
2)자운참주(慈雲懺主)발원문
3)대자(大慈)보살발원문
4)간단한우리말발원문
나.발원시의의식
(중략)

六.나머지이야기
1.불국토에태어나지않으면
반드시악도에떨어진다
2.정토종(淨土宗)은말법세상에
독보(獨步)할것이다
3.혹업(惑業)을끊지않아도성인의무리에
참예할수있다
4.다른사람의비웃음을두려워하지말라
5.산란한마음으로염불하여도역시
공효(功效)가있다
6.‘아’(阿)자만있으면
나머지자도구족하다
7.그때그때마다염불하고,
늙고병들때까지기다리지말라
8.도솔정토(兜率淨土)에대한나의소견
9.염불은선(禪)ㆍ율(律)ㆍ교(敎)ㆍ밀(密)의
작용을포괄하였다
10.정법의깊은뜻은
부처님만이다아신다
11.자성미타(自性彌陀)나유심정토(唯心淨
土)의이론을오해하지말라
12.이(理)와사(事)를아울러중시하라
그렇지못할경우에는차라리
사(事)를중히하라
13.정토법은재가인의유일한법문이다
14.극락의뜻
15.수행인은어찌하여반드시
극락국토에왕생해야하는가
16.정토는다른이를제도하려는
대승법이다
17.염불법문은이행법(易行法)이다

부록1정종심요淨宗心要
1.세존께서오직아미타불본원의바다를설하셨다
2.아미타경종요宗要
3.대승무량수경종요
4.허운노화상설법의정업심요淨業心要

부록2정수첩요淨修捷要206

출판사 서평

“내이름을부르는사람마다다극락에나게하리라”
범부와현성이함께닦는성불의지름길!

상중하모든근기의중생이두루이익을보고,
착수하기쉽고성공율높으며,
힘적게들이고효과빠르며,
만가지공덕을원만히성취하는수행법

곧바로불퇴전지에올라성불하는묘법!
“말세에는염불에의지해야만생사를벗어날수있다”

아미타불의48대원(大願)은,아미타부처님께서지난세상에서법장비구(法藏比丘)로수행하실적에세자재왕(世自在王)부처님처소에서세운서원으로서,중생이성불하여교화할이상적인국토의구체적인조건마흔여덟가지를세워그것이실현될때라야본인이성불하시겠다고세우신원입니다.
5겁동안오랜시간갖은고행끝에복과덕이쌓이고쌓여마침내발원하셨던극락세계(極樂世界)가이루어지게되었습니다.그낱낱48대원의내용은[불설무량수경]에들어있습니다.그중핵심적인부분인제18원은다음과같습니다.
“제가부처가될적에,시방세계의중생들이저의나라에태어나고자신심과환희심을내어제이름[아미타불]을다만열번만불러도제나라에태어날수없다면,저는차라리부처가되지않겠나이다.”
[불설무량수경]에나오는아미타불[법장비구]의48대서원이이미이루어져있습니다.우리는이를굳게믿고부처님의공덕을찬양하고수행해나가기만하면됩니다.
처음도끝도알수없는무량겁으로부터육도윤회를거치면서지어온업장을끊지못하고오늘에이른우리중생들이이생(生)에는반드시이얽히고설킨업장을끊어버리고두손벌리고오라하시는아미타부처님곁으로가야합니다!
“초대하지않았어도인생은저세상으로부터찾아왔고,허락하지않아도이세상으로부터떠나간다.찾아왔던것처럼떠나가는데,거기에무슨탄식이있을수있으랴!”하셨던[본생담]의말씀처럼우리는언젠가반드시이세상을떠나가야합니다.
염불행자들은법장비구스님의큰원력으로이루어낸저극락세계에가기만하면퇴보하지않는지위[불퇴전지不退轉地]에오르게되며,관세음보살님대세지보살님지장보살님성문연각등모든부처님지위에오를수있는성인들과함께공부하게되니이얼마나기쁜일입니까!
아미타부처님께서몸소이오탁악세(五濁惡世)의고통을겪으시고벗어나시기위해몸부림치시다가원을세워이루신국토,영원히나고죽음이없는세계에서구경(究竟)에는부처님이되는지침서,이48대원(大願)을깊이새겨함께공부하시고“나무아미타불”염불수행을하면우리모두금생에반드시극락왕생하게될것입니다.
정토(淨土)법문은광대미묘하면서도손쉽고간편한수행법입니다.그러므로깊은지위의보살이라도그높고깊음을헤아리지못하고,극악한죄인이라도또한해탈을얻을수있으며,많은글을읽은문인이라도이여섯자“나무아미타불”밖을벗어나지아니하고,낫놓고기역자도모르는늙은이도또한구품(九品)에들수있는것입니다.그러므로부처님께서는이것을잃고서중생을제도할방법이없고수행인도이것을버리고는번뇌무명에서벗어날길이없습니다.이는마치아가타약[불사약不死藥]과같아서이를얻으면온갖병을고칠수있고,전륜왕의보배와같아서이를타면먼곳까지이를수있다고했습니다.
육도윤회를벗어난깨달음의세계인극락정토에태어나는법을개략적으로서술한대만의선지식방륜거사의『정법개술(淨法槪述)』은불사(不死)의약과생사고해를건네주는자비의항공모함이될것입니다.실상사화엄학림학장을역임한조계종의대덕,연관스님께서번역한『정법개술』은염불수행의중요한지침서이자,불교수행의지름길을안내하는보서(寶書)가될것입니다.모든구도자들에게일독을권합니다.

[책속으로추가]

▶범부가단박에불퇴전지에올라성불하는길!
생전에무슨행업行業을지었건상관없이염念하기만하면곧왕생할수있고,왕생하기만하면금방불퇴전不退轉의지위에오를수있으니,이것이야말로무명혹업無明惑業을끊지않고도성인의무리에참예할수있는매우편리한법문인것이다.또한왕생한후에는훌륭한환경에의지하여자연스럽게업장이녹고지혜가밝아지며공덕과과덕이원만해지는것이,마치순풍에돛을달면저절로바다에이를수있는것과같다.이것이타력他力을빌리는편리한법문인동시에또한정토법문의특히우월한점이라할것이다.
▶염불삼매의경계는허공이가루가되도록부서지고대지가평탄하고가라앉아서,이전의한생각심성(心性)은시방의제불과법신(法身)이융합하여마치백천개의등불이방하나를비침에그광명이두루하고가득하여없어지지도뒤섞이지도않는것과같다.
이때는6식의분별을떠나선문(禪門)의진여삼매(眞如三昧)와전혀다르지않아서선과정토를구별할수없는지경에이른다.이런점에서보면선이바로정토라고하여무슨허물이있겠는가?(132p)
▶만약진제의입장에서말한다면한법도존재하지않아서부처님도오히려행방이없을것인데,어찌극락정토니염불왕생이니하는일이있을수있겠는가?그러므로자성미타여서성(性)밖에미타가없다고하는것이나유심정토여서마음밖에정토가없다고하는것은제일의공(第一義空)의경계로서,용(用)을거두어체(體)로돌아가면한법도존재하지않는것이다.
그러나만약깨달음의공부가아직이러한경지에미치지못한수행인은,마음과경계가모두공(空)하고상(想)과수(受)가모두다고요하지못하여주관과객관이분명하고의보(依報)와정보(正報)가여전히존재하여극락의하나의향기나하나의색깔,하나의꽃이나하나의잎까지도우리가추구해야할대상이어서버리지못하는것이다.
이러한상태에서어찌자신의덕이나역량을헤아리지않고,함부로다른사람이자성미타(自性彌陀)니유심정토(唯心淨土)니하는고상한노래를부른다하여아직강을건너기도전에뗏목을버리는짓을하겠는가?(13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