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경사첩소 현의강기 (관무량수불경 선도대사 소 강설)

관경사첩소 현의강기 (관무량수불경 선도대사 소 강설)

$13.03
Description
쉽고 빠르게 윤회 벗어나 극락세계에서 성불하는
아미타불의 화신 선도대사의 관무량수경 해설
저자

도영스님

도영스님
중앙승가대학교및대학원을졸업(석ㆍ박사)하고,현재능인대학원대학교명상심리학과교수와우리선원원장소임을맡고있다,조계종사회복지재단염불자원봉사단과울림찬불가동아리와음악치유자원봉사단지도스님도맡고있다.저서에『부처님께깨달음의길을묻다(전법륜경강기)』『유심결강술』『만선동귀집강기(上)』와다수의논문이있다.

목차

정종淨宗2조광명선도대사전기
하나,귀명게歸命偈
둘,7문요간七門料簡

[제1문]서제표명
[제2문]경명해석
[제3문]종지의다름과교상의대소
[제4문]설법하는사람의차별
[제5문]정선ㆍ산선양문요간
[제6문]경논의상위를화회시킴과문답을베풂
1.법사들의해석
2.도리상으로척파함
3.구품인과를들어척파함
4.경문을들어증명함
5.별시의취를회통함
6.이승종성불생의뜻을회통함
[제7문]위제희부인이부처님의정설을듣고얻은이익

출판사 서평

이책은정토삼부경의하나인<불설관무량수불경>(약칭관경觀經)의주석서인선도대사의<관경사첩소觀經四帖疏>를정공큰스님과이시푼촌스님이다시풀이하고강의한책입니다.정토종제2조인선도대사는정토종의실질적인창시자로서아미타불의화신이라불리울정도로정토종교리를확립한고승이기에,이책은<불설관무량수불경>에대한가장권위있는주석서인동시에해설서라할수있습니다.
원문은대정장大正藏No.2018<관무량수불경소觀無量壽佛經疏>제1권을저본으로하여번역하였습니다.이시푼촉스님(중국명지원智圓스님)의강기는《관경사첩소강기觀經四帖疏講記》상권에서제1권현의분을번역하였습니다.정공큰스님의강기는1992년12월대만台灣경미화장도서관景美華藏圖書에서《불설관무량수불경소佛說觀無量壽佛經疏》(강기로약칭)를강설한내용과1993년10월싱가포르불교거사림에서《관경선도소청화觀經善導疏菁華》(청화로약칭)를강연한내용에서현의분강연분을편집하여번역하였습니다.
선도대사께서는20세에<관경觀經>을보고찬탄하며이렇게말씀하셨습니다.“(관경의정토수행이외의)나머지행업을닦으면치우쳐돌아서성취하기어렵고,오직이관문만이닦으면결정코생사를뛰어넘는다.”그는정토법문이외의다른법문을닦음은멀리돌아서곧장질러가지않아성취하기어렵고,오직홀로관경의16관문을닦아서단지자심自心이아미타부처님위신력의섭지攝持를받아정토에이르기만하면생사를벗어나게된다고설했습니다.말하자면16관수행으로아미타부처님의위신ㆍ가피를얻은후경계가저절로현전함을관하고마음을정토에의탁하면이로말미암아생사를벗어나게됩니다.그러나정토법문은타력(他力또는佛力)수행의특색이매우또렷하게드러나므로,우리는믿음과발원으로써아미타부처님의마음과하나되어일단부처님의위신력으로섭지를받아곧장정토에안치되면곧생사를벗어납니다.이러면이미몇겁의자력(自力)수행을뛰어넘을수있습니다.선도대사는<관경사첩소>의결론으로,오탁악세말법시대의중생은오로지부처님의명호(아미타불)를부르는「홍원弘願」에의지해야윤회를벗어나극락세계에서성불할수있음을명백하게밝히고있습니다.
선도대사가세간에유포한저작은이른바5부9권으로《관경사첩소觀經四帖疏》4권,《왕생예찬往生禮贊》1권,《관염법문觀念法門》1권,《법사찬法事贊》2권,《반주찬般舟贊》1권입니다.다른갖가지저명한게송도있는데모두민간에광범위하게유포되었습니다.그가운데《관경사첩소》의영향력이가장컸습니다.
《사첩소》를지을때매우많은신령한감응이있었습니다.《사첩소》의마지막에대사께서는직접이러한영험을기록하셨습니다.대사께서말씀하시길,“저는생사범부로지혜가짧고얕지만부처님의가르침은매우깊고미묘하여저는마음대로주해를쓸수없습니다.”하셨습니다.그래서스스로지극한마음으로기원하여영험을얻고자하였습니다.당시대사께서는먼저“진허공ㆍ변법계의일체삼보께정례귀명하옵고,석가모니불ㆍ아미타불ㆍ관음ㆍ대세지보살ㆍ서방정토의보살대해중과정토의일체장엄상등에정례하옵나이다.”예배하고,대사께서는말씀하시길,“저는현재《관경》의요의를나타내어고금의잘못을바로잡는정칙으로삼고싶사오니,만약제가쓴것이삼세제불ㆍ석가모니불ㆍ아미타불등의대자대비하신본원의뜻에부합한다면원하옵건대꿈속에서제가원하는바일체경계상이보이게하옵소서.”라고기도하셨습니다.
이렇게불전에서서원을맺은이후날마다《아미타경》을세번염송하고,아미타불을3만번소리내어염하였습니다.바로그날밤에서방의허공에서갖가지정토장엄의미묘한상의경계가전부현전함을보았습니다.갖가지빛깔의보배산이백겹천겹이었고,갖가지광명이아래로지면위에비추고대지는황금빛깔로나타났습니다.중간에제불보살께서계셨는데,어떤이는앉아있고어떤이는서있으며,어떤이는설법하고있고어떤이는잠자코아무말도하지않으며,어떤이는손을내밀어움직이고있고어떤이는안온히머물러움직이지않는등갖가지미묘한상이있었습니다.이러한상을본이후대사께서는바로합장한채서서관에들어가한참후에야경계에서나왔습니다.마음속으로더없이뛸듯이기뻐하며하나하나씩16관등에담긴각각의함의를기록하였습니다.
이로부터이후날마다매일밤꿈속에서언제나출가인한분이《관경》의현의과문을지시하였고,현의를다쓰고난이후에더이상신통력을지닌스님이보이지않았습니다.이렇게《사첩소》는이미부처님의인증을청하여마쳤습니다.그래서한글자,한문구라도늘리고줄일수없습니다.바로인광대사께서말씀하신것처럼대사의설법은부처님의설법과마찬가지입니다.연지蓮池대사께서찬탄하여말씀하시길,“선도화상께서는세상에서아미타부처님의화신이라전해지니,그의수행이전일하고엄격하며중생을광범위하게이롭게함을보면세세만대에내려가도여전히사람을감동시켜신심을내게할수있다.”하였습니다.
선도대사께서는아미타부처님의화신이라고전해지니,그의수행이전일하고엄격하였고중생을광범위하게이롭게하였음을보면비록세세만대내려가도모두를감동시켜신심을일으키게할수있습니다.이책을접한독자들은부디,가장쉽고빠르고확실하게윤회계를벗어나극락정토에화생하여아미타불을친견하고무생법인을증득한후성불하여,다시사바세계로원력소생하여중생구제의일대사를장엄하는대도의길로나아가시길간절히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