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통석(通釋)은 삼승(三乘)에 회통하고, 성(性)과 상(相)을 원융하였으며, 본말과 시종이 일관하고 어긋남이 없다. 그러므로 이 책은 비단 반야심경의 통석일 뿐 아니라, 가히 불법(佛法)의 통론(通論)으로 적합하다 하겠다. 반야심경은 반야의 마음을 위한 경전이니, 이 통석 역시 불법의 마음을 담은 것이라 할 것이다. 이 책을 지침 삼아 정진하여 불법을 닦기를 권한다. 배움의 바다는 끝이 없으나, 행이라는 나루터가 있어 바다로 인도하는 법이다[學無望洋 行有津梁].”(왕은양 서문)
반야심경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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