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화엄경의 대의는 보현행원 염불성불 !
최초의 독송용 대방광불화엄경 축역본 출간 !
60권ㆍ40권본 화엄경 축역ㆍ편집, 화엄경 대중화
최초의 독송용 대방광불화엄경 축역본 출간 !
60권ㆍ40권본 화엄경 축역ㆍ편집, 화엄경 대중화
《화엄경(華嚴經)》은 불문 제일의 경으로 세존께서 굴리신 원만한 법륜입니다. 《화엄경》은 불법 전체의 강령이자 불학 전체의 개론입니다. 일체 경전은 모두 화엄의 권속이자 모두 《화엄경》의 일부분을 강설한 것입니다. 우주와 인생 전체를 설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경입니다. 팔만 대장경 가운데 가장 방대한 경이자, 불경의 왕으로 불리우는 화엄경의 원제는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며, 범어 원제는 Buddha-ayatamsaka-nama-mahavaipuly-sutra입니다.
『한 권으로 읽는 대방광불화엄경』은 처음으로 발행된 독송용 화엄경(축역본)입니다. 최대 80권에 달하는 화엄경 자체가 워낙 방대하기에 그동안 독송용으로 단행본이 나올 수 없었던 것입니다. 본서의 출간을 계기로 스님들도 접근하기 어려웠던 화엄법문의 대중화가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한 권으로 읽는 대방광불화엄경』 제1~34품의 저본으로 사용된 경은 동진(東晋)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 Buddhabhadra 359-429) 역 60권 화엄경입니다. 마지막, 제35품의 저본은 당(唐)나라 때의 반야삼장(般若三藏)이 798년에 번역한 40권본 화엄경입니다. 제1~34품은 운허 큰스님과 김지견 박사님의 번역을 중심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제35품 『보현행원품』은 정공 법사의 『보현행원 염불성불』(비움과소통 刊)과 이시푼촉 캄포 스님의 『보현행원품 강기』를 참조하여 무량수여래회가 번역하였습니다.
『한 권으로 읽는 대방광불화엄경』은 처음으로 발행된 독송용 화엄경(축역본)입니다. 최대 80권에 달하는 화엄경 자체가 워낙 방대하기에 그동안 독송용으로 단행본이 나올 수 없었던 것입니다. 본서의 출간을 계기로 스님들도 접근하기 어려웠던 화엄법문의 대중화가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한 권으로 읽는 대방광불화엄경』 제1~34품의 저본으로 사용된 경은 동진(東晋)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 Buddhabhadra 359-429) 역 60권 화엄경입니다. 마지막, 제35품의 저본은 당(唐)나라 때의 반야삼장(般若三藏)이 798년에 번역한 40권본 화엄경입니다. 제1~34품은 운허 큰스님과 김지견 박사님의 번역을 중심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제35품 『보현행원품』은 정공 법사의 『보현행원 염불성불』(비움과소통 刊)과 이시푼촉 캄포 스님의 『보현행원품 강기』를 참조하여 무량수여래회가 번역하였습니다.
한 권으로 읽는 대방광불화엄경
$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