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효심불심孝心佛心으로
복혜쌍수福慧雙修하여
업장業障을 소멸하고
왕생성불往生成佛하는 불경들
복혜쌍수福慧雙修하여
업장業障을 소멸하고
왕생성불往生成佛하는 불경들
본서 『아미타경 우란분경 부모은중경』은 불교의 대표적인 효경들을 모은 책입니다. 이 책에 추가로 수록된 〈대승리문자보광명장경〉과 〈원친채주참회발원문〉 역시 대승의 깨달음과 공덕을 강조하며 왕생성불을 기약하는 최상승 경전이자 수행의 지침서입니다.
본서에 수록된 〈아미타경〉의 산스크리트 원전의 명칭은 〈무량수경(無量壽經)〉과 같으며, ‘성스런 극락장엄(極樂莊嚴)이라 칭하는 대승경전’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무량수경〉을 대경(大經)이라 하고, 〈아미타경〉을 소경(小經)이라 하여 구별합니다. 〈무량수경〉 〈관무량수경〉과 함께 정토불교의 소의경전으로서 이들을 합하여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이라 합니다. 이 경은 아미타불의 본원력(本願力)으로 이루어진 극락세계의 장엄을 설명합니다. 그곳에는 수명(壽命)과 광명(光明)이 무량한 무량수불(無量壽佛), 즉 아미타불이 상주하며 설법하고 있습니다. 윤회계를 벗어난 성불학교인 극락세계에 왕생하고자 하면 아미타불의 이름을 외우는 칭명염불(稱名念佛)로도 가능하다고 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접근하기 쉬운 정토신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토종에서는 부모님께 “나무아미타불” 명호를 전하는 것이 최고의 효도라고 설할 정도로 대표적인 효경의 하나입니다.
본서에 수록된 〈우란분경(盂蘭盆經)〉은 서진의 축법호(竺法護) 스님이 번역한 경입니다. 하안거(夏安居)가 끝나는 음력 7월 15일 승려들에게 공양을 하여 전생과 현세의 돌아가신 7대 조상님들을 구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경에 따르면, 목련존자(目連尊者)는 출가하여 육신통(六神通)을 얻은 뒤 돌아가신 어머니를 살펴보았습니다. 어머니는 아귀(餓鬼)가 되어 목이 타고 굶주리는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목련존자는 슬피 탄식하면서 신통력으로 발우를 던져 어머니에게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음식을 받아 입에 넣으려는 순간 음식은 뜨거운 불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목련존자는 슬피 울며 부처님에게 이 일을 아뢰었습니다. 이에 부처님은 어머니의 죄가 워낙 무거워서 비록 신통이 뛰어난 아들이라도 혼자의 힘으로는 구제할 수 없다고 하며, 음력 7월 15일 시방의 승려에게 공양할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이 날은 선정(禪定)을 닦던 많은 승려들이 도를 깨치기도 하고, 또 그 도의 힘이 결집되는 날이기도 하다. 도력 있는 승려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진리를 문답하고 참회하는 자자일(自恣日)이기 때문에, 이 날 승려들에게 백미오과(百味五果)를 공양하면 그 공덕으로 전생의 여섯 어버이와 현생의 어버이가 복락을 얻게 된다고 한 것입니다. 목련존자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우란분재를 행하여 어머니를 구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찍부터 이 경전이 전래되어 효도와 어버이의 명복을 빈다는 뜻에서 백중(百中)에 우란분재를 행하였습니다. 이 경은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목련경(目連經)〉과 함께 효행을 이끄는 경전으로 널리 유통되었습니다.
본서에 수록된 〈아미타경〉의 산스크리트 원전의 명칭은 〈무량수경(無量壽經)〉과 같으며, ‘성스런 극락장엄(極樂莊嚴)이라 칭하는 대승경전’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무량수경〉을 대경(大經)이라 하고, 〈아미타경〉을 소경(小經)이라 하여 구별합니다. 〈무량수경〉 〈관무량수경〉과 함께 정토불교의 소의경전으로서 이들을 합하여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이라 합니다. 이 경은 아미타불의 본원력(本願力)으로 이루어진 극락세계의 장엄을 설명합니다. 그곳에는 수명(壽命)과 광명(光明)이 무량한 무량수불(無量壽佛), 즉 아미타불이 상주하며 설법하고 있습니다. 윤회계를 벗어난 성불학교인 극락세계에 왕생하고자 하면 아미타불의 이름을 외우는 칭명염불(稱名念佛)로도 가능하다고 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접근하기 쉬운 정토신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토종에서는 부모님께 “나무아미타불” 명호를 전하는 것이 최고의 효도라고 설할 정도로 대표적인 효경의 하나입니다.
본서에 수록된 〈우란분경(盂蘭盆經)〉은 서진의 축법호(竺法護) 스님이 번역한 경입니다. 하안거(夏安居)가 끝나는 음력 7월 15일 승려들에게 공양을 하여 전생과 현세의 돌아가신 7대 조상님들을 구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경에 따르면, 목련존자(目連尊者)는 출가하여 육신통(六神通)을 얻은 뒤 돌아가신 어머니를 살펴보았습니다. 어머니는 아귀(餓鬼)가 되어 목이 타고 굶주리는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목련존자는 슬피 탄식하면서 신통력으로 발우를 던져 어머니에게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음식을 받아 입에 넣으려는 순간 음식은 뜨거운 불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목련존자는 슬피 울며 부처님에게 이 일을 아뢰었습니다. 이에 부처님은 어머니의 죄가 워낙 무거워서 비록 신통이 뛰어난 아들이라도 혼자의 힘으로는 구제할 수 없다고 하며, 음력 7월 15일 시방의 승려에게 공양할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이 날은 선정(禪定)을 닦던 많은 승려들이 도를 깨치기도 하고, 또 그 도의 힘이 결집되는 날이기도 하다. 도력 있는 승려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진리를 문답하고 참회하는 자자일(自恣日)이기 때문에, 이 날 승려들에게 백미오과(百味五果)를 공양하면 그 공덕으로 전생의 여섯 어버이와 현생의 어버이가 복락을 얻게 된다고 한 것입니다. 목련존자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우란분재를 행하여 어머니를 구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찍부터 이 경전이 전래되어 효도와 어버이의 명복을 빈다는 뜻에서 백중(百中)에 우란분재를 행하였습니다. 이 경은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목련경(目連經)〉과 함께 효행을 이끄는 경전으로 널리 유통되었습니다.
아미타경 우란분경 부모은중경 (대승리문자보광명장경 원친채주참회발원문)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