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루 사이에도 몇 번의 봄과 겨울이 다녀간다.”
난삽과 췌언의 사용을 지양하고
군더더기 없는 간결하고 정갈한 언어로
고요함 속에 숨어 있는 정념을 폭발시키는
맑고 깊은 서정이 돋보이는 시집!
난삽과 췌언의 사용을 지양하고
군더더기 없는 간결하고 정갈한 언어로
고요함 속에 숨어 있는 정념을 폭발시키는
맑고 깊은 서정이 돋보이는 시집!
월간 웹진 《공정한시인의사회》 발행인 겸 주간인 류미야 시인은 월간 《유심》에 시조로 신인상을 받으면서 등단한 이후, 시조 시인의 명맥을 이어오면서 현대 시조가 지니고 있는 감수성과 문학적 힘을 보여주고 있다. 류미야 시인은 자신의 첫 시집인 『눈먼 말의 해변』을 통해 시조와 현대시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시인만의 독특한 감수성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미지’의 난삽한 열거를 배제하면서 최소한의 언어로 깊이를 알 수 없는 감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시인의 문학적 행보를 기대하게 한다.
눈먼 말의 해변 (류미야 시집)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