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여러 석학 및 문학예술계의 거장들이 아낌없는 상찬을 보낸 중견 문학평론가 임우기 새 평론집 『문학과 예술의 다시 개벽』이 출간되었다. 2022년 11월 출간된 임우기 비평문집 『유역문예론』(솔, 2022)은 공정한 심사로 정평이 높은 ‘제13회 김준오시학상’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된 임우기 새 평론집 『문학과 예술의 다시 개벽』은 기존의 독창적인 비평서 『유역문예론』의 긴요한 내용들을 간추려서 소상하게 풀이한 ‘요결要訣’ 형식을 취하면서도, 수운(水雲 崔濟愚) 동학사상의 재해석을 토대로 하여, 고조선 이래 풍류도 및 유불선 회통의 정신과 그 원리를 찾아 독자들에게 알리는 가운데 새로운 문학과 예술의 창작과 비평의 길을 보여준다.
이번에 출간된 임우기 새 평론집 『문학과 예술의 다시 개벽』은 기존의 독창적인 비평서 『유역문예론』의 긴요한 내용들을 간추려서 소상하게 풀이한 ‘요결要訣’ 형식을 취하면서도, 수운(水雲 崔濟愚) 동학사상의 재해석을 토대로 하여, 고조선 이래 풍류도 및 유불선 회통의 정신과 그 원리를 찾아 독자들에게 알리는 가운데 새로운 문학과 예술의 창작과 비평의 길을 보여준다.
문학과 예술의 다시 개벽 : 임우기 비평문집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