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세대 사회복지공무원에게서 듣는 사회복지 현장 이야기
동네 주민센터에서 생활보호자의 민원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이다.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들을 돕고자 국가에서 담당 공무원제를 1987년에 신설했으니, 이 제도가 만들어진 지 30년, 거의 한 세대가 되어 간다. 그 시간 동안 과연 대한민국의 사회복지는 얼마나 성숙해 왔을까? 이 책의 저자인 고석은 사회복지 공무원으로서는 1세대이다. 한센인 거주지가 그의 첫 임지였다. 이후 26년 동안 복지 현장에 있었다. 바로 이 책은 수급자와 복지제도 사이에서 사회복지공무원이라는 독특한 역할을 해온 저자 고석의 이야기이자, 우리 사회가 추진해 왔던 공공 사회복지의 생동감 있는 현장의 역사이다. 또한 우리 사회의 복지 시스템이 나아가야 할 길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육성 기록이기도 하다.
사랑밖에 없다 (고석의 사회복지 이야기)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