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도 괜찮아, 남미잖아 (십대에게 주는 엄마의 여행 선물)

느려도 괜찮아, 남미잖아 (십대에게 주는 엄마의 여행 선물)

$15.00
Description
청소년들은 여행을 떠나기가 쉽지 않다. 남미라면 더군다나. 그래서 엄마가 먼저 갔다. 사춘기 아이와 함께 방학마다 유럽과 아시아 등을 여행해 왔던 엄마 여행가가 이번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다녀왔다. 툴툴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남미의 굴곡진 역사 현장을 보여 주고, 전 세계인이 즐기는 남미의 식재료 산지를 방문하여 식탁의 맛을 전한다. 남미의 종교, 가톨릭이 그들의 삶의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본다. 섬들과 도시들 그리고 고산지대를 지나며 그들이 일구어 왔던 풍습과 문명이 얼마나 다양하고 이채로운지를 우리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서 알아가기를 기대한다.
저자

최현숙

산과바다와호수를품고있는강릉에서나고자랐다.어릴때대관령너머의바깥세상을동경했다.신입생이되어찾은대학도서관에서허물어진고대로마의유적을다룬책을보았을때,가슴이뛰었다.언젠가꼭이유적을찾아,그곳에서살다사라진사람들의숨결을느껴보리라.
초등학교5학년아이의손을잡고떠난중국여행이시작이었다.이렇게스물한개의나라를다녔다.땅을사고집을늘리는대신아이와방학마다여행을떠났다.여행은세상에대한공부다.넓은세상을보여주고싶은엄마의마음과달리,중학교사춘기에접어든아이는매사에삐딱한툴툴이었다.아이가고등학교1학년이될때까지바다건너로여행을떠났다.이제그툴툴이는직장인이되었고,가족과함께했던여행을소중하게기억한다.
다시여행을떠났다.엄마의마음으로곳곳을다니며꼼꼼하게기록했다.앞으로우리툴툴이들이돌아다닐대륙,남아메리카에먼저다녀왔다.여행에서돌아와아이들과이야기를나눌때가가장행복하다.
지은책으로수필집『내마음의풍경』,『모두가꽃이다』와다큐동화『6.25를아니,얘들아?』가있다.

목차

들어가는말5
두려움을이기고떠나는여행

페루
남미의관문,페루리마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아르마스광장
판암도로에서본풍경
작은갈라파고스,바예스따스섬
이카의와카치나오아시스마을,버키카투어
나스카가는길
풀리지않는수수께끼,나스카지상화
황량한사막위의차우치야공동묘지
나스카에서리마로오는길에만난풍경과석양
쿠스코가는하늘길
쿠스코골목에서만난잉카의숨결
프레콜롬비노박물관
12각돌로보는잉카인의솜씨
쿠스코대성당
잉카의아픔이서린삭사이와만
산토도밍고성당(코리칸차신전)
친체로마을
모라이유적
산에서나는소금,살레나스염전
세계에서가장위험해보이는호텔
오얀타이땀보
성스러운젊은봉우리,와이나픽추
비밀에쌓인공중도시,마추픽추
마추픽추에서오얀따이땀보를오가는기차
뿌노까지야간버스타고가기
잉카인의마음의고향,티티카카호수
잉카의문명이숨쉬는따길래섬
뿌노의저녁거리풍경
뿌노안녕!

볼리비아
코파카바나해변에서라파스가는길
세계에서가장높은도시,라파스
시장에서길을잃다
우유니가는길
기차무덤
거친자연의경이로움,우유니소금사막
잉카와시‘물고기섬’
소금사막의일몰
엘알토지역,구름의도시라파스
기암괴석으로이루어진달의계곡
산프란시스코성당

칠레
산티아고가는길
물과바람의땅,파타고니아
토레스델파이네국립공원

아르헨티나
엘칼라파테가는길
예쁜소도시,엘칼라파테
또다른세상,빙하위를걷다
엘칼라파테역사박물관과마테차
세상의끝우수아이아
다윈을떠올리게된비글해협
역사와예술이있는부에노스아이레스몬세라트지구
탱고와무지개색거리,카미니또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공동묘지,레골레타
탱고의향기에빠지다
이과수국립공원,악마의목구멍속으로

브라질
브라질국기와나라이름의유래
아마존의생태가담긴브라질화폐
쏟아지는물줄기의향연,포즈두이구아수
이구아수새공원(파르케데아베스)
브라질의보물창고,리오데자네이루
코르코바도언덕의예수상
삼바에빠진택시기사
브라질국립역사박물관
코파카바나해변
‘11월15일광장’주변의풍경
국립미술관앞에서만난거리의화가
벨라스국립미술관에압도당하다

여행을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