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학교와 교도소, 지방자치제에서 강의해온 동양철학자인 저자가 지혜, 만남, 사랑, 회복, 정의라는 다섯 덕목을 주제로, 인문학은 곧 철학하기이며 생각하기임을 밝히고,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풀 해법을 찾아 나선다. 저자는 공공철학에 주목하고 국가-개인 또는 공-사라는 이원론이 아니라 국가-공공-개인이라는 삼원론의 관점에서 이런 공공복리를 해석한다면, 국가나 정부의 일방통행식 공공성이 아니라, ‘민(民)의 공공성’이 확립될 것이라고 제안한다.
공공성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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