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사랑의 한마디 (2026년 사순묵상수첩)

칭찬, 사랑의 한마디 (2026년 사순묵상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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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26년 필사 사순 수첩이 나왔다. 2013년 첫 발간 이후 열네 번째 ‘사순묵상수첩’은 ‘칭찬, 사랑의 한마디’를 주제로 한다. 사순절을 맞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하며, 이웃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언어, 칭찬’을 건네보자. 칭찬은 하느님의 사랑을 이웃 사랑으로 표현하는 방법이다. 사순 시기에 당신을 칭찬 한마디에 초대한다. 칭찬을 통해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부활의 증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책의 구성은 2월 18일(재의 수요일)부터 4월 5일(주님 부활 대축일)까지 사순 시기 동안, 매일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예수님과 함께 걷기 실천을 권한다. 그리고 ‘오늘의 복음’을 직접 필사할 수 있도록 꾸몄다. 수첩을 펼치면, 왼쪽 면에는 ‘말씀’, ‘묵상’, ‘실천’을 담았고 오른쪽 면은 복음을 쓸 수 있도록 성경 구절 안내와 필사 노트로 구성했다. 수첩의 마지막 쪽에는 ‘실천표’를 두어 매일 ‘복음 쓰기’와 ‘칭찬 실천’, ‘사순 걷기’를 실천했는지 스스로 체크할 수 있게 했다.
저자

김민수

이냐시오신부(언론학박사)
1985년에사제서품을받았고,현재상봉동성당주임신부,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원장직을맡고있다.저서로는『디지털시대의문화복음화와문화사목』(2008),『아홉성자의선교이야기』(2009),『행복한사람들』(2015),『본당사목,문화를입다』(2017),『문화를읽어주는예수』(2020),그리고『문화를읽으면신앙이보인다』(2025)가있다.

출판사 서평

이웃에게하느남의사랑을전하는말,칭찬
2026년사순시기에도복음을쓰고묵상하며주님부활을기쁘게맞이하자.올해〈사순묵상수첩〉은‘칭찬,사랑의한마디’를주제로한다.하느님,나,이웃과의관계를성찰하고악습을끊고새롭게살겠다는회심의시간을일구어‘사랑의전파자’로나서자.여기에2026년〈사순묵상수첩〉이함께하고자한다.

사순시기동안매일말씀을따라성경구절을필사하고실천한다.
2월18일(재의수요일)부터4월5일(주님부활대축일)까지사순시기동안,매일성경말씀을묵상하고,기도하면서예수님과함께걷기실천을권한다.그리고오늘의복음을직접필사할수있도록꾸몄다.수첩을펼치면,왼쪽면에는‘말씀’,‘묵상’,‘실천’을담았고오른쪽면은‘오늘의복음’을쓸수있도록성경구절안내와22줄의필사지면이있다.수첩의마지막쪽에는‘실천표’를두어매일‘복음쓰기’와‘칭찬실천’,‘사순걷기’를실천했는지스스로체크할수있게했다.

46가지주제를잡고,현실의풍부한사례를들어묵상한다.

재의예식다음일주일은신앙생활도매순간선택이며‘누구를섬길것인지’도선택해야함,단식은단순한절제가아니라예수의수난에동참하는것,그리고칭찬은사고를긍정적으로바꾸는상대의자존감을높여준다등묵상을하고필사할성경구절을제시해놓았다.

사순1주간은예수가40일동안광야에머물렀듯‘우리안의광야를마주하고회개와고해성사를통해새마음으로주님께나가길’바라며,이태석신부의이야기,기도의의미,‘남이너희에게해주기를바라는그대로너희도남에게해주어라’라는말씀을묵상한다.

사순2주간은“이는내가사랑하는아들,내마음에드는아들이다”라는하느님의예수님칭찬의성경말씀을소개하며,복음화된삶과사회를위해칭찬문화를적극실현하자고말한다.‘아침인사하기’를권하며사랑을구체적으로표현하는행동들을소개한다.

사순3주간은자신의신념과판단에부합하는정보에만관심을두면편향이생기며,“일흔일곱번씩용서”말씀은이웃에게용서를베풀라는의미이며,칭찬은자연스러운사랑의표현이며,“믿음은들음”에서온다며경청의묘미를전한다.

사순4주간은소셜미디어중독에서벗어나기위한‘고독체험’을제안한다.때로불편한진실을말해야할때도있으며이런때에는비난이아니라상처주지않는대화를꾸준한연습과노력으로습관화해야함을말한다.‘나전달법’을활용해공감을얻고사랑을키우는대화를권한다.

사순5주간은‘탁월하다’는칭찬이위대한문학작가로키웠듯이칭찬한마디가누군가의삶에빛이될수있음을기억하자고한다.

수난성지주일은주님의고통은패배가아니라사랑의선택이며,갈등앞에서회피하지말자며깊게숨을내쉬고마음의문을열어주님을받아들이자고말한다.

올해로열네번째〈사순묵상수첩〉을서점에서만나자
〈사순묵상수첩〉은2011년부터2026년까지총열네번째출간이다.이책을출간한‘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은1985년설립해40년동안한국문화의복음화와복음의토착화방안을연구해왔고,사회이슈를사목의대안으로탐구해교회에제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