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빈궁’의 극한으로 나아가며 근대 리얼리즘 문학을 개척한 강경애와
소설 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온 한유주 작가가 만나다
소설 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온 한유주 작가가 만나다
최초의 근대 여성 작가 김명순이 데뷔한 지 한 세기가 지났다. ‘소설, 잇다’는 이 시점에서 근대 여성 작가와 현대 여성 작가의 백 년 시공을 뛰어넘는 만남을 통해 한국문학의 또 다른 근원과 현재를 보여주고자 기획되었다. 그 일곱 번째 책으로, 근대 리얼리즘 문학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강경애와 실험적 글쓰기로 언어의 가능성을 탐색해온 한유주의 작품을 담은 『바라건대』가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올해로 강경애 작가의 탄생 120주년을 맞아 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되새겨볼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
바라건대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