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착해서 탈이야

나는 너무 착해서 탈이야

$9.00
Description
언제나 친구들에게 양보만 하는 너무 착한 에이미. 에이미는 미움을 받을까 걱정돼서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에이미는 속상하고 힘이 들어요. 오늘도 에이미는 아이들의 부탁을 들어주다가 가장 친한 친구 케이트를 화나게 하고 말았답니다. 할아버지는 에이미가 '너무 착한 에이미'를 그만두면 모두가 더 즐거울 거래요. 친구들도, 또 에미지 자신도 말이에요! 『나는 너무 착해서 탈이야』는 드넓은 책의 세계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두 팔 벌려 맞이하는 ‘책마중 문고’의 문학 시리즈 책입니다.
저자

마저리화이트펠레그리노

저자마저리화이트펠레그리노는심리학을공부했으며,전업작가로일하기전까지심리상담사로일했습니다.많은잡지와신문에글을썼으며학교와도서관등에서창의적인글짓기를가르치고있기도합니다.현재미국애리조나주턱슨에서가족과함께살고있습니다.쓴책으로『외할머니는시장님』『안녕!필삼촌』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작품해설

우리모두에게는좋은마음의울타리가필요해요


착하다는말은아주좋은말이지만,지나치게착해서남의부탁을싫어도거절하지못한다면그것은오히려해가되기도합니다.『나는너무착해서탈이야』는너무착한나머지거절을못해서힘들어하는에이미가할아버지의도움으로변해가는과정을재미있는동화로그리고있습니다.
3학년이된첫주.에이미는새로운3학년생활이너무힘겹고피곤합니다.새친구들에게양보만하느라지쳤기때문이지요.학교에과자를가져온에이미는친구들에게나눠주느라정작자신은하나도먹지못하고,친구들이청소하는걸도와주려다가오히려혼자남아청소를하게되기도하지요.심지어스쿨버스에서가장친한친구케이트를위해맡아놓은자리를다른아이에게양보하는바람에케이트를화나게만들기까지했어요.케이트는에이미에게‘너무착해서탈’이라고합니다.에이미도싫은일은거절하고싶지만그러면친구들이화내거나미움을살까봐차마거절할수가없어요.
고민하던에이미에게할아버지는흥미로운제안을합니다.바로좋은마음의울타리를쳐서자기자신을먼저지킬줄아는연습을하자는것이지요.할아버지가정성스레가꾸는텃밭도울타리가없으면토끼들이와서채소를다먹어치워버리는것처럼우리도자기자신을보호할수있는좋은마음의울타리를쳐야한대요.에이미는할아버지와함께좋은마음의울타리를치는연습을합니다.‘너무착한에이미’를그만두고‘딱알맞게착한에이미’가되기위해서말이에요.
심리상담사로활동하기도했던저자는어린이들의심리에대한정확한판단을바탕으로이책을썼습니다.에이미의이야기는실제로에이미와같은문제로심리적인어려움을겪는아이들은물론,어린이독자모두에게중요한교훈을전달할것입니다.바로타인에대한배려밑바탕에자기자신을아끼고소중히하는마음이전제되어야한다는사실말입니다.

시리즈소개

어린이작가정신[책마중문고]시리즈

드넓은책의세계에서독서의즐거움을느끼기시작하는초등저학년아이들을두팔벌려맞이하는문학시리즈입니다.그림책에익숙한아이들에게간결하고리듬감있는문장과풍부한그림으로읽기책을쉽고재미있게접할수있게하여책읽기가주는즐거움을느낄수있습니다.또한아이들이가정과학교등에서겪게되는정서적ㆍ사회적문제를다룬이야기,상상력을키워줄수있는이야기로구성하여아이들의마음에올바른가치관과세상을바라보는따뜻한시선,꿈과희망,사랑,행복을심어줍니다.

강아지를부탁해한상남글|이현정그림
내작은심장아네스드레스트라드글|페기닐그림|이정주옮김
심술쟁이내동생싸게팔아요!다니엘르시마르글ㆍ그림|이정주옮김
쌈짱과얌전이의결투질티보글|브뤼노생오뱅그림|이정주옮김
나는너무착해서탈이야마저리화이트펠레그리노글|보니매슈스그림|김수희옮김
*계속출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