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 코믹 스트립 6(완전판)(1963~1964) (양장본 Hardcover)

무민 코믹 스트립 6(완전판)(1963~1964) (양장본 Hardcover)

$18.37
Description
고전적인 흑백 만화 속 매력 넘치는 무민이 초대하는
기상천외하고 매혹적인 상상의 세계!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라스 얀손의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6』은 마지막까지 심도 깊고 색다른 모험담으로 가득 찬 무민 골짜기를 선사한다. 무민파파가 TV를 사 오더니 온종일 그 앞에서 떠날 줄을 모르고, 밈블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 받더니 옷이며 집을 새로 사 들이고, 무민 골짜기에 뱀파이어가 나타났다는 소문에 모두 혼비백산 난장판이 되는가 하면, 신혼부부 퍼들러와 점블이 이혼 위기에 놓이기까지! 어떤 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은 무민 골짜기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황홀한 여정으로 인도한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은 핀란드의 작가이자 화가였으며, 무엇보다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무민’의 창조자 토베 얀손이 1954년부터 런던의 《이브닝 뉴스》에 연재하기 시작해 그의 동생 라스 얀손이 이어 받아, 1975년 끝맺음한 무민 만화를 총망라한 작품이다. 그중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6』는 1963년부터 1964년까지 발표한 라스 얀손의 무민 코믹 스트립 작품 일곱 편을 묶었다.

“왜 우린 늘 남의 장단을 맞춰 줘야만 하지?”

무민 코믹 스트립은 고전적인 형식의 흑백 스트립으로 짜여 있으나 단조롭거나 지루하기보다 사랑스럽고 고풍스럽게 느껴지며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과 심도 깊은 이야기 속 무민은 사랑과 행복, 모험과 평화를 추구한다. 물론 때로는 금광이나 농장 대지주로서의 삶에 빠져들기도 하지만 끝내는 집으로 돌아와 베란다에 앉아 평화를 만끽하며, 어떤 새로운 일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누구보다 신나게 즐긴다.
국내 첫 완역된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은 무민의 새로운 면모와 남다른 매력을 보다 시각적이고, 보다 직접적이며, 보다 활기 넘치고 생동감 있게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저자

라스얀손

1926년핀란드헬싱키에서태어났다.빅토르얀손과싱느하마스텐-얀손의세자녀중막내아들로,맏이였던토베얀손과는12살터울이었다.1941년열다섯살에첫번째소설작품『토투가의보물』을출간하는등다른형제들과마찬가지로예술가의길에일찍접어들었다.나비와우표에관심이많았고,영어실력또한뛰어났다.1954년,토베가무민코믹스트립작업을시작했을때부터스웨덴어로쓴원고를영어로번역하며작품활동을도왔고,1957년부터는스트립까지쓰기시작했다.1959년토베의《이브닝뉴스》연재를이어받아1975년4월16일까지15년동안총52편을발표했다.이후1980년대에는무민골짜기애니메이션시리즈제작에참여했으며,2000년헬싱키에서세상을떠날때까지무민시리즈작품에긴밀히협조했다.그밖에쓴책으로『5천파운드』등이있다

목차

35.퍼들러의결혼생활_1963년
36.스니프의스포츠매장_1963년
37.밈블의다이아몬드_1963년
38.무민과뱀파이어_1964년
39.무민과TV_1964년
40.낙후된무민가족_1964년
41.무민과제인할머니_1964년

출판사 서평

기상천외하고매혹적인상상의세계,무민골짜기!

무민골짜기가영롱하고아름답고따뜻하기만하다는편견은버려라!여기날것그대로의,허술하고어딘가좀부족한,그럼에도매력이철철흘러넘치는무민가족이있다.『무민코믹스트립완전판』은핀란드의작가이자화가였으며,무엇보다도전세계적으로사랑받는‘무민’의창조자토베얀손이1954년부터런던의《이브닝뉴스》에연재하기시작해그의동생라스얀손이이어받은무민만화를엮었다.보다광범한독자를대상으로한만화속무민은유머러스하며위트있고,사회풍자적이며우리일상에깊이맞닿아있다.
‘무민코믹스트립완전판’시리즈의마지막작품!라스얀손의『무민코믹스트립완전판6』은마지막까지심도깊고색다른모험담으로가득찬무민골짜기를선사한다.무민파파가TV를사오더니온종일그앞에서떠날줄을모르고,밈블이다이아몬드반지를선물받더니옷이며집을새로사들이고,무민골짜기에뱀파이어가나타났다는소문에모두혼비백산난장판이되는가하면,신혼부부퍼들러와점블이이혼위기에놓이기까지!어떤일이일어나도놀랍지않은무민골짜기가세상어디에도없는황홀한여정으로인도한다.

《이브닝뉴스》와무민연재만화
그리고토베와라스얀손

오늘날까지세계적으로널리사랑받는캐릭터무민은토베얀손의손에서‘독자층을염두에두지않은’동화여덟편,그림책네편,코믹스트립뿐만아니라TV애니메이션,연극,영화,뮤지컬등다양한매체를통해전세계에소개되었다.
무민캐릭터는스웨덴어잡지《가름》에서토베얀손의일러스트속시그니처캐릭터로처음소개된이후1945년『무민가족과대홍수』로무민시리즈의시작을알렸다.무민시리즈가널리사랑받게된것은1948년『마법사가잃어버린모자』부터이다.그러자1952년에영국출판협회의찰스서턴이이천방지축트롤들의이야기를어른독자들을위한만화로만들어보지않겠느냐고제안한다.토베얀손은1929년부터잡지에고전적인형식의만화를연재했었고,핀란드에서발행하는스웨덴어신문《니띠드》에만화「무민가족과세상의끝」을성공적으로연재한바있었기에,7년계약에‘일주일에단여섯개의스트립’을연재한다는찰스서턴의제안을선뜻수락한다.계약의세부조항에는‘섹스,죽음,정치에관한언급금지’외에도등장인물이죽어서는안되며,해피엔딩을보장해야한다는요구또한포함되어있었는데,토베얀손은이에기쁘게동의했다.
2년간의긴준비기간을거친뒤,1954년토베얀손의‘무민코믹스트립’은마침내세계에서가장많이팔리는석간신문《이브닝뉴스》에서연재를시작했다.토베얀손의동생라스는이때부터토베가스웨덴어로쓴무민코믹스트립을영어로번역해주며만화작업을도왔다.무민만화는곧매일40개국120여편의신문,2천만독자에게소개될정도로세계적인사랑을받았다.그러나일요일을제외한날마다스트립을만들어내는만화가의삶은예상보다힘들었다.고된일정에맞추어창의력을짜내야만하는상황은토베가추구해온삶의태도와는거리가멀었고,다른작업에몰두할시간조차허락하지않았다.토베가새로운에피소드를계속만들어내는데지치기시작한1956년,그사이무민캐릭터가친근해진라스는처음으로무민의모험담을썼다.1957년5월에연재되기시작한「거친서부로간무민가족」이바로그작품이다.이후토베가연재만화를그만둘때까지다양한작품에깊이관여했던라스는토베의계약기간만료즈음,어머니에게비밀스럽게그림지도를받기시작했다.이전까지한번도그림을배우거나무민을그린적이없었지만한달동안맹렬히연습한뒤1959년,무민코믹스트립을완성해배급사에보냈다.그리고마침내1960년2월1일,라스가쓰고그린최초의무민코믹스트립이《이브닝뉴스》에실렸다.그뒤,라스는1975년4월16일까지15년동안총52편을발표했다.이는토베보다두배나넘는기간동안연재를이어간것이다.
『무민코믹스트립완전판』은토베와라스얀손의‘무민코믹스트립’을모두엮어여섯권으로구성했다.1∼3권은토베얀손이1954년부터1959년까지발표한작품이며,4∼6권은라스얀손이1960년부터1964년까지발표한작품이다.
[추천평]
“하마처럼생긴행복한무민가족은자기밖에모르는자의식강한이웃들과지내면서도무사태평하기만하다.이평화로운모습을담백한선과농담(濃淡)이풍부한검은색그림,적절한스크린톤으로표현했다.”
_《빌리지보이스》

“만화는종이위에상상력을펼칠수있게해주었고,모든장면에즐거움이가득담겨있다.”
_《핀란디아위클리》

“특히어른스럽지않은어른들에게케네스그레이엄의『버드나무에부는바람』처럼매우큰즐거움을선사하는작품이다.”
_북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