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마마의 가사 도우미

무민마마의 가사 도우미

$9.00
Description
흑백 고전 만화의 재탄생,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집안일도 재미있게, 내키는 대로!
무민 가족만큼만 살면 돼
무민 가족의 옆집으로 이사 온 필리용크네는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고 정원에 잡초 한 포기 없다. 무민마마에게 집이 난잡하고 지저분하니 가사 도우미를 두라고 충고한 필리용크. 그래서 무민의 집에 온 가사 도우미가 하필이면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미자벨! 정리 정돈보다는 난장판을 만들어도 파티를 좋아하고, 꽃에 물을 줄 때도 물장난을 치는 무민 가족의 집에서 미자벨이 잘 버틸 수 있을까?
1956년 2월부터 82개 스트립으로 연재된 『무민마마의 가사 도우미』는 무민마마의 집안을 도울 가사 도우미로 온 미자벨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무민 가족과 성격도, 생활 방식도 정반대인 미자벨을 통해 근심 걱정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고 무슨 일을 하든 재미있어야 하는 무민 가족의 느긋하고 평화로운 모습이 부각된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
저자

토베얀손

1914년,조각가아버지와일러스트레이터어머니사이에서태어났다.1945년출간한『무민가족과대홍수』를시작으로‘무민’시리즈를발표했으며,1966년에는어린이문학의노벨상이라불리는‘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상’을수상하고핀란드최고훈장을받았다.2001년6월27일,86세로세상을떠날때까지그림책과동화,코믹스트립등무민시리즈뿐만아니라소설과회화등다양한분야에서여러작품을남겼다.무민시리즈는텔레비전만화영화및뮤지컬로도제작되었으며,동화의무대인핀란드난탈리에는무민테마파크가세워져해마다방문객이끊이지않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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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작품해설]
집안일도재미있게,내키는대로!
무민가족만큼만살면돼

무민가족의옆집으로이사온필리용크네는먼지하나없이깨끗하고정원에잡초한포기없다.매일새벽4시에일어나집안을환기하고청소하고먼지를털어야한다는가사와육아의전문가필리용크는무민마마에게집이난잡하고지저분하니가사도우미를두라고충고한다.집안일도재미있게하고,설거지는침대밑에모아두었다가비가올때한꺼번에하는무민마마는필리용크의말에흔들리는데…….결국가사도우미를구하기로한무민마마.그런데새로구한가사도우미가하필이면피해망상에시달리는미자벨!정리정돈보다는난장판을만들어도파티를좋아하고,꽃에물을줄때도물장난을치는무민가족의집에서미자벨이잘버틸수있을까?
1956년2월부터82개스트립으로연재된『무민마마의가사도우미』는무민마마의집안을도울가사도우미로온미자벨의이야기가담겨있다.무민가족과성격도,생활방식도정반대인미자벨을통해근심걱정이라고는눈곱만큼도없고무슨일을하든재미있어야하는무민가족의느긋하고평화로운모습이부각된다.이야기의일부는토베얀손탄생100주년기념애니메이션<리비에라에간무민가족>에서차용했으며,2019년새롭게제작된3D애니메이션시리즈<무민밸리>에서도동일한이야기가소개된다.

새롭게!화려하게!더사랑스럽게!
‘무민코믹스트립’을만나는색다른방법

‘무민코믹스트립’은신문연재만화의특성상과감하고독특한전개방식이돋보이며,이야기또한사회풍자적이고해학적이며심도깊다.또한세개혹은네개로나누어진직사각형스트립안에가는선으로캐릭터가묘사된‘흑백만화’다.작가정신에서는2017년전6권으로소장판이라할수있는『무민코믹스트립완전판』을출간했다.『무민코믹스트립완전판』에서토베얀손의연재작품을실었던1~3권에수록되어있던21편작품가운데11편을컬러판으로새롭게펴낸‘무민코믹스트립컬러판’시리즈는얀손의그림이가지는매력을부각시키고재미를더했다.작품모음집이아닌낱권으로좀더쉽게읽을수있으며,한장당2개의스트립으로구성해연재만화의느낌에좀더가깝게다가갔다.
토베얀손은연작소설로무민시리즈를시작했지만,무민캐릭터는연재만화로전환기를맞았다.무민캐릭터는스웨덴어잡지《가름》에서토베얀손의일러스트속시그니처캐릭터로처음소개된이후1945년,무민가족이모두등장하는『무민가족과대홍수』로무민시리즈의시작을알렸다.무민시리즈가널리사랑받기시작한시기는1948년무민연작소설『마법사가잃어버린모자』가영국에번역출간된1950년부터이다.그리고1952년,얀손에게기회가찾아왔다.
영국출판협회의찰스서턴은얀손에게이천방지축트롤들의이야기를어른독자들을위한만화로만들어보자고제안한다.얀손은열다섯살이던1929년,어린이잡지뒤표지에두애벌레의사랑이야기를그린코믹스트립을싣기도했고,1930년에는청소년복지잡지《보르브롯(V?rdbrodd)》에전달하기도했다.뿐만아니라핀란드의스웨덴어시사풍자잡지《가름(Garm)》에도오랫동안만화를연재했었다.그래서7년계약에‘일주일에단여섯개의스트립’을연재한다는서턴의제안을선뜻수락하고긴준비기간을거친다.준비기간동안얀손은새로운이야기의아이디어와대본,캐릭터와의상스케치를제출하며수준높고매력적인신문연재만화를위해서턴과그의팀에게지도를받았다.또한다음날에도독자를끌어들이려면세칸또는네칸으로구성된각스트립의끝맺음은강한문구나호기심을자극해야한다는일간연재의요구사항도따랐다.
2년이지난뒤인1954년,‘무민코믹스트립’은마침내세계에서가장많이팔리는영국의석간신문《이브닝뉴스》에서연재를시작했다.독자들의반응은폭발적이었다.만화는얀손의재능을오롯이드러내는완벽한매체였다.얀손의문학적상상력과글솜씨는만화라는매체를통해회화적재능과결합되어세계독자를사로잡았다.무민코믹스트립은세계적인사랑을받으며매일40개국120여편의신문,2천만독자에게소개되었다.그리고1959년,얀손은만화연재를그만두었으며작업을돕던남동생라스가이어받은‘무민코믹스트립’은1975년까지계속되었다.
얀손이가는선으로묘사한캐릭터는짧은선,작은동작만으로도감정과생각을생생히드러낸다.또한칸을분리하는요소로나무나검,침대기둥,리본같은소품을활용하거나다채로운배경과다양한의상묘사도기발하고감각적이라는점이눈에띈다.‘무민코믹스트립컬러판’시리즈11권은발랄하고유쾌하며사랑스러운무민가족을색다르게만날수있게해준다.

무민코믹스트립컬러판(전11권)
리비에라에간무민가족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56쪽|무선|9,000원
무인도에간무민가족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56쪽|무선|9,000원
무민의이상한겨울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56쪽|무선|9,000원
무민마마의가사도우미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56쪽|무선|9,000원
무민,집을짓다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48쪽|무선|9,000원
사랑에빠진무민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40쪽|무선|9,000원
정글로변한무민골짜기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48쪽|무선|9,000원
무민과화성인들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48쪽|무선|9,000원
무민과바다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64쪽|무선|9,000원
무민과혜성라스얀손글|토베얀손그림|김민소옮김|56쪽|무선|9,000원
무민과황금꼬리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72쪽|무선|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