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무민

사랑에 빠진 무민

$9.00
Description
흑백 고전 만화의 재탄생,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사랑의 포로가 되어 버린 무민!
그런데 스노크메이든에게 빠진 게 아니다?
한 달째 내린 비에 홍수가 나서 온통 물에 잠긴 무민 골짜기. 무민은 서커스장의 꽃, 프리마돈나인 아리따운 라구나를 구해 살뜰히 돌본다. 이 모습이 곱게 보일 리 없는 스노크메이든은 질투심에 불타오르고, 둘의 사이도 삐걱거린다. 더구나 곡예사 에메랄도까지 나타나자 위기의식을 느낀 무민은 라구나의 마음을 사로잡느라 스노크메이든은 뒷전인데……. 이 사각관계,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남녀 간의 사랑과 오해, 갈등 등 소통과 이해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사랑에 빠진 무민』은 《이브닝 뉴스》에 1956년 7월부터 51개 스트립으로 연재되었다. 연재만화를 통틀어 길이가 짧지만, 무민의 변덕과 스노크메이든의 질투, 남녀의 사랑을 깜찍하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
저자

토베얀손

1914년,조각가아버지와일러스트레이터어머니사이에서태어났다.1945년출간한『무민가족과대홍수』를시작으로‘무민’시리즈를발표했으며,1966년에는어린이문학의노벨상이라불리는‘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상’을수상하고핀란드최고훈장을받았다.2001년6월27일,86세로세상을떠날때까지그림책과동화,코믹스트립등무민시리즈뿐만아니라소설과회화등다양한분야에서여러작품을남겼다.무민시리즈는텔레비전만화영화및뮤지컬로도제작되었으며,동화의무대인핀란드난탈리에는무민테마파크가세워져해마다방문객이끊이지않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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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작품해설]
사랑의포로가되어버린무민!
그런데스노크메이든에게빠진게아니라고?

한달째내린비에홍수가나서온통물에잠긴무민골짜기.그덕에무민의집은조난을당한이들로북적거린다.무민은배를타고나가서커스장의꽃,프리마돈나인아리따운라구나를구해오더니살뜰히돌봐준다.이모습이곱게보일리없는스노크메이든은질투심에불타오르고,자신을봐달라며집을나가버린다.무민은간신히스노크메이든을달래집으로함께돌아오지만이사건은시작에불과하다.둘의사이는점점더삐걱거리고,그럴수록무민은라구나에게빠져든다.여기에서커스장에서라구나를지켜주던곡예사에메랄도까지나타나자위기의식을느낀무민은라구나의마음을사로잡느라스노크메이든은뒷전인데…….이사각관계,도무지끝이보이지않는다!
남녀간의사랑과오해,갈등등소통과이해에관한이야기가담긴『사랑에빠진무민』은《이브닝뉴스》에1956년7월부터51개스트립으로연재되었다.연재만화를통틀어길이가짧지만,무민의변덕과스노크메이든의질투,남녀의사랑을깜찍하고재미있게다루고있다.무민과스노크메이든의관계뿐만아니라에메랄도와라구나의관계도눈여겨볼만하다.늘사랑받기만하던라구나와그런라구나에게지친에메랄도.하지만불어났던물이빠지면서흔들렸던마음도거품처럼사그라지고,이제무민과스노크메이든의낭만적인화해의순간만이남았다.무민은어떤말로스노크메이든과화해할까?

새롭게!화려하게!더사랑스럽게!
‘무민코믹스트립’을만나는색다른방법

‘무민코믹스트립’은신문연재만화의특성상과감하고독특한전개방식이돋보이며,이야기또한사회풍자적이고해학적이며심도깊다.또한세개혹은네개로나누어진직사각형스트립안에가는선으로캐릭터가묘사된‘흑백만화’다.작가정신에서는2017년전6권으로소장판이라할수있는『무민코믹스트립완전판』을출간했다.『무민코믹스트립완전판』에서토베얀손의연재작품을실었던1~3권에수록되어있던21편작품가운데11편을컬러판으로새롭게펴낸‘무민코믹스트립컬러판’시리즈는
얀손의그림이가지는매력을부각시키고재미를더했다.작품모음집이아닌낱권으로좀더쉽게읽을수있으며,한장당2개의스트립으로구성해연재만화의느낌에좀더가깝게다가갔다.
토베얀손은연작소설로무민시리즈를시작했지만,무민캐릭터는연재만화로전환기를맞았다.무민캐릭터는스웨덴어잡지《가름》에서토베얀손의일러스트속시그니처캐릭터로처음소개된이후1945년,무민가족이모두등장하는『무민가족과대홍수』로무민시리즈의시작을알렸다.무민시리즈가널리사랑받기시작한시기는1948년무민연작소설『마법사가잃어버린모자』가영국에번역출간된1950년부터이다.그리고1952년,얀손에게기회가찾아왔다.
영국출판협회의찰스서턴은얀손에게이천방지축트롤들의이야기를어른독자들을위한만화로만들어보자고제안한다.얀손은열다섯살이던1929년,어린이잡지뒤표지에두애벌레의사랑이야기를그린코믹스트립을싣기도했고,1930년에는청소년복지잡지《보르브롯(V?rdbrodd)》에전달하기도했다.뿐만아니라핀란드의스웨덴어시사풍자잡지《가름(Garm)》에도오랫동안만화를연재했었다.그래서7년계약에‘일주일에단여섯개의스트립’을연재한다는서턴의제안을선뜻수락하고긴준비기간을거친다.준비기간동안얀손은새로운이야기의아이디어와대본,캐릭터와의상스케치를제출하며수준높고매력적인신문연재만화를위해서턴과그의팀에게지도를받았다.또한다음날에도독자를끌어들이려면세칸또는네칸으로구성된각스트립의끝맺음은강한문구나호기심을자극해야한다는일간연재의요구사항도따랐다.
2년이지난뒤인1954년,‘무민코믹스트립’은마침내세계에서가장많이팔리는영국의석간신문《이브닝뉴스》에서연재를시작했다.독자들의반응은폭발적이었다.만화는얀손의재능을오롯이드러내는완벽한매체였다.얀손의문학적상상력과글솜씨는만화라는매체를통해회화적재능과결합되어세계독자를사로잡았다.무민코믹스트립은세계적인사랑을받으며매일40개국120여편의신문,2천만독자에게소개되었다.그리고1959년,얀손은만화연재를그만두었으며작업을돕던남동생라스가이어받은‘무민코믹스트립’은1975년까지계속되었다.
얀손이가는선으로묘사한캐릭터는짧은선,작은동작만으로도감정과생각을생생히드러낸다.또한칸을분리하는요소로나무나검,침대기둥,리본같은소품을활용하거나다채로운배경과다양한의상묘사도기발하고감각적이라는점이눈에띈다.‘무민코믹스트립컬러판’시리즈11권은발랄하고유쾌하며사랑스러운무민가족을색다르게만날수있게해준다.

무민코믹스트립컬러판(전11권)
리비에라에간무민가족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56쪽|무선|9,000원
무인도에간무민가족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56쪽|무선|9,000원
무민의이상한겨울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56쪽|무선|9,000원
무민마마의가사도우미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56쪽|무선|9,000원
무민,집을짓다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48쪽|무선|9,000원
사랑에빠진무민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40쪽|무선|9,000원
정글로변한무민골짜기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48쪽|무선|9,000원
무민과화성인들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48쪽|무선|9,000원
무민과바다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64쪽|무선|9,000원
무민과혜성라스얀손글|토베얀손그림|김민소옮김|56쪽|무선|9,000원
무민과황금꼬리토베얀손글ㆍ그림|김민소옮김|72쪽|무선|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