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데스(After Death)

애프터 데스(After Death)

$15.03
Description
《타라 덩컨》 시리즈 작가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신작 스릴러 판타지 소설 『애프터 데스(After Death)』. 젊은 금융가 제레미 걀보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 느닷없이 등장한 ‘사무라이’에 의해 뉴욕 한복판에서 목이 잘렸다. 강렬한 충격 뒤에 눈앞에 나타난 자신의 시체를 보고 당황하던 그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다가와 ‘죽은 자들의 세계로 건너온 것’을 환영한다고 말한다. 자신을 ‘나이 든 천사’라고 소개한 그 존재, 플린트는 제레미에게 이 세계의 법칙을 설명해주는데….
저자

소피오두인마미코니안

저자소피오두인마미코니안은1961년에태어난아르메니아왕위계승자로,파리아사스대학에서법학을전공했다.열두살때부터용과뱀파이어에관한글을쓰기시작한소피는만오천여권의SF소설을읽으며작가의꿈을키워왔다.14년이라는오랜작업기간끝에탄생한『타라덩컨』시리즈는해리포터시리즈를능가했다는평을받으며전세계적인베스트셀러가되었다.

목차

1.죽음의맛
2.감정의맛
3.악의맛
4.죄의식의맛
5.타인의맛
6.욕망의맛
7.두려움의맛
8.광기의맛
9.무능력의맛
10.다른곳의맛
11.아름다움의맛
12.경험의맛
13.피의맛
14.위험의맛
15.부재의맛
16.배반의맛
17.힘의맛
18.유혹의맛
19.붉은악의맛
20.사랑의맛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타라덩컨]시리즈작가소피오두인마미코니안의신작스릴러판타지!
미술작품에서영감을받아탄생한새로운세계가독자를사로잡는다

‘프랑스의조앤K.롤링’이라고도불리는작가소피오두인마미코니안의스릴러판타지『애프터데스』가출간되었다.소피오두인마미코니안은세계적인베스트셀러『타라덩컨』의저자로,우리나라독자들에게도큰사랑을받고있다.청소년을대상으로한판타지소설이었던『타라덩컨』,『인디아나텔러』등의이전작품과달리,『애프터데스』는성인독자를위한스릴러판타지이다.작가는벨기에에서열린미술전시회에갔다가한작품을보고이소설을구상했다.장푸케의「믈룅성모마리아」라는작품으로,푸른아기천사와빨간아기천사가아기예수를안은성모마리아를둘러싸고있는그림이다.이작품을본작가는천사들이지닌영혼은붉은빛과푸른빛으로나뉜다는생각을떠올렸고,그에따라‘인간의감정을먹고사는천사들의세계’를구상하게됐다.그렇게탄생한『애프터데스』안에서,사람은죽는것이아니라이세계에서저세계로‘통과’하게된다.이세상에서의숨이끊어지면천사들의세계에서삶이시작되는것이다.그뒤에는살아있는인간들의감정이만들어내는‘안개’를먹고살게되는데,두려움이나증오처럼부정적인감정에는붉은빛깔이돌고기쁨이나사랑같은긍정적인감정에는푸른빛깔이돈다.붉은안개를먹고사는과격하고악한붉은천사들과푸른안개를먹는선하고공정한푸른천사들은서로대립하는존재로,이제막이세계로건너온주인공‘제레미’의죽음에얽힌미스터리가이들의대립관계와얽히면서긴장감넘치는이야기가펼쳐진다.

한계없이구상해낸‘천사들의세계’!
판타지를사랑하는독자라면망설이지않고집어도좋다!

젊은금융가제레미걀보는집으로돌아가던중느닷없이등장한‘사무라이’에의해뉴욕한복판에서목이잘렸다.강렬한충격뒤에눈앞에나타난자신의시체를보고당황하던그에게,정체를알수없는존재가다가와‘죽은자들의세계로건너온것’을환영한다고말한다.자신을‘나이든천사’라고소개한그존재,플린트는제레미에게이세계의법칙을설명해준다.첫째,천사들은인간의감정으로부터나오는안개를먹고살며안개는감정의종류에따라색깔이달라진다.행복은연보라,충성심은수정빛,연민과공감은은회색등으로피어나며이종류의안개를먹으면선한푸른천사가된다.반면분노,복수,슬픔등을나타내는빨강,주황,연갈색등의안개를먹으면악한붉은천사가된다.둘째,천사들은이안개를먹을뿐만아니라안개를이용해온갖물건들도만들수있다.단,붉은천사들의안개는가급적먹지도가까이가지도말것.제레미는이새로운세계의법칙에적응하려노력하는한편,자신이느닷없이죽임당해야했던이유를파헤치기위해인간들사이를누비기시작한다.
이책『애프터데스』는소피오두인마미코니안특유의한계없는상상력으로무장한흥미진진한소설이다.제레미스스로자신의살인사건을파헤치는과정은물론,작가가마음껏구상해낸‘천사들의세계’에대한묘사도흥미롭다.갈릴레오갈릴레이와알베르트아인슈타인이만나설전을벌인다든지,프랭클린루즈벨트와알카포네가미국대통령양쪽에서서서로영향을미치기위해소리친다든지,도나텔로나미켈란젤로가죽은뒤에도안개를이용해계속작품활동을이어가고있다든지하는설정이아주재미있다.[타라덩컨]시리즈를인상깊게읽은독자는물론,판타지소설을사랑하는독자라면망설임없이선택해도좋을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