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생각 (이 세상 가장 솔직한 의사 이야기)

의사의 생각 (이 세상 가장 솔직한 의사 이야기)

$13.80
Description
브런치 조회수 100만의 작가이지만
사람들은 그냥 나를 ‘대머리 의사’라고만 생각한다
“이렇게 솔직하면 환자들은 둘째 치고 의사들이 불편해하지 않겠어?”

이 책은 우리가 1년에도 몇 번씩 가는 동네 의원의 평범한 의사가 쓴 책이다. 의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의사가 되는지, 어떤 고민 속에서 환자를 돌보는지 솔직하게 그려낸다. 환자를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슈바이처나 이국종 같은 의사는 이 책에 없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텔레비전의 의사들처럼 고상하지도 않고 잘생기지도 않았다. 그래도 독특하기는 하다. 대머리니까. 이 책에서 저자는 현장에서의 부끄러운 실수조차 솔직히 밝히면서 환자를 통해 의학을 배우고, 의사로서의 자신을 돌이켜본다. 그동안 아무도 말한 적 없는, 평범한 의사의 진짜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세 평짜리 진료실에서 의사는 어떤 일을 겪고, 어떤 생각을 할까?
그동안 아무도 말한 적 없는, 평범한 의사의 진짜 이야기
저자

양성관

브런치조회수100만의작가.첫책을낸지벌써10년이넘었고이번이다섯번째책인중견작가이자,한여자의남편,그리고딸아이의아빠이지만사람들은‘대머리선생님’으로만기억하는의사.배가아파서온고3학생에게‘인생에찾아오는다섯번의기회’에대해강연을하고,감기로온운동부고등학생에게운동선수의인생을말아먹는‘도핑’과‘승부조작’의위험성에대해서특별강의를늘어놓는꼰대겸멘토.
의사가아니라작가로돈을벌어서,하루에환자열다섯명을,한명당30분씩보는게꿈인의사.
지은책으로『달리는거야로시난테』,『생초보의사의생비량이야기』,『남자,연애를기록하다』,『시선,어느혼혈아의마지막하루』가있다.

목차

프롤로그_B급의사의S급현실이야기

視_보다
1.의사,셜록홈스를꿈꾸다
2.아이는배,엄마는항구
3.아이가아닌아이
4.바닥을보다

聽_듣다
1.치명적인거짓말부터결정적인단서까지
2.의사선생님,질문있어요!

打_두드리다
1.정파무림고수의몰락
2.그검사꼭해야돼요
3.꼰대와멘토,그사이어디쯤
4.모든게문제투성이였다

觸_만지다
1.잘키운의사아들,아무쓸모없다
2.외국인겨드랑이에‘코박죽’
3.명의를꿈꾸다
4.따뜻한엄마손길을그리며

에필로그_나는왜의사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