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

메밀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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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효석의 서정성 짙은 향토, 자연을 노래한 작품 7편을 수록한 단편소설집. 표제작 「메밀꽃 필 무렵」은 1936년 『조광』지에 발표한 단편소설로, 떠돌이 장돌뱅이 삶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배경을 아름답게 묘사해 환상적 분위기를 표현한다. 표제작 외에도 「화분」, 「수탉」, 「산」, 「장미 병들다」 등 세련되고 서정적인 필치로 시 같은 소설을 노래한 이효석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소담출판사 베스트셀러 한국문학선.

수록 작품
「메밀꽃 필 무렵」, 「화분」, 「약령기」, 「수탉」, 「분녀」, 「산」, 「들」, 「장미 병들다」
저자

이효석

1907~1942
강원도평창군진부면에서태어난이효석은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와경성제대법문학부를졸업하였다.
1928년「도시와유령」,「기우」,「행진곡」등빈곤하고불행한하층민의삶의문제들을작품화하였다.1931년함경도경성농업학교교원으로재직하면서「노령근해」,「약령기」등현실문제를주요한소설적주제로다루었다.그의작품으로는「돈」,「수탉」,「분녀」,「들」,「메밀꽃필무렵」,「장미병들다」등일련의근원적인생명력으로써의성의문제를서정적필치로그려내높은평가를받았다.
이효석은1942년36세의젊은나이에뇌막염으로요절하였으며,작품집으로『효석전집』이있다.

목차

-발간사
-메밀꽃필무렵
-화분
-약령기
-수탉
-분녀
-산
-들
-장미병들다
-작품해설/이효석소설의서정성
-작가연보

출판사 서평

이효석의문학은순결한자연의생명력과융합된자성의거울이라고말할수있을것이다.즉자연의순수한가치에인간을비추어그왜곡된사실을반성하고순결한자연과가치동일화를이룩하여원래의건강한자아를회복하려는미적기능을지니고있다.
_〈작품해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