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탑

무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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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938년 『동아일보』에 연재된 현진건의 장편 역사소설. 신라 경덕왕 시절 서라벌 석공 아사달과 그의 아내 아사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리며 낭만성과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작품으로 역사적 의의가 높다. 불국사 석탑에 얽힌 민간 설화를 소설화하며 일제의 탄압에 대한 주체적 민족의식과 역사의식, 예술혼 등이 잘 드러나는 작품. 소담출판사 베스트셀러 한국문학선.
저자

현진건

1900~1943
경북대구출생이며,호는빙허(憑虛)이다.
1915년일본으로건너가동경세이조중학4학년을중퇴하고상해로건너가후장대학에서수학한뒤,1919년귀국하였다.
1920년『개벽』에「희생화」를발표함으로써문필활동을시작하였으며,1921년「빈처」로문명을얻었다.같은해조선일보에입사함으로써언론계에첫발을내디뎠으며,『백조』창간동인으로활동하였다.1936년동아일보사회부장으로재직당시,일장기말살사건으로인하여동아일보를떠난후,소설창작에전념하였다.빈궁속에서도친일문학에가담하지않은채1943년장결핵으로죽을때까지장·단편20여편과7편의번역소설,그리고여러편의수필과비평문등을남겼다.
작품경향은민족주의적색채가짙은사실주의계열로지식인을주인공으로하는자전적신별소설과하층민의민족적현실에눈을돌린소설,역사소설등으로구분할수있다.
작품으로는장편「무영탑」과「적도」를비롯하여단편「빈처」,「술권하는사회」,「타락자」,「운수좋은날」등다수가있으며,창작집『조선의얼굴』이있다.

목차

-발간사
-무영탑1부
-무영탑2부
-작품해설
-작가연보

출판사 서평

불국사의뜰에매우대칭적으로자리하고있는다보탑과석가탑은미적가치와신앙적인경건성이상호조화를이루고있는조형예술이다.이작품은숭고하고우아한예술의극치를완결해가는과정에서의,석수(예술가)의집념과고뇌의모습을제시하는예술적인역사소설이다.
_〈작품해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