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 (내 안의 참나를 만나는 가장 빠른 길 | 양장본 Hardcover)

비움 (내 안의 참나를 만나는 가장 빠른 길 | 양장본 Hardcover)

$75.58
Description
오쇼를 만나는 순간, 당신의 삶이 달라진다
인간의식의 발전 단계를 규명하고 현대인의 영혼에 진실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설파해온 오쇼의 가르침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30개가 넘는 언어를 통해 6백 권이 넘는 책으로 소개되었다. 그중 오쇼의 가르침이 가장 잘 녹아 있어 국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책 『비움: 요가 수트라 1』, 『쉼: 요가 수트라 2』가 새롭게 개정되어 선을 보인다. 이 책에서 오쇼는 자신 안의 참나를 깨우는 명상으로서의 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파한다.
“요가는 깨인 눈으로 세상을 보는 길이며 균형이다. 요가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궁극적으로 조화롭게 통합시키는 길이기 때문에 균형의 길일 수밖에 없다.”
그가 말하는 요가 수트라를 통해 우리는 균형을 잃어버린 우리 삶에서 내면 가장 깊은 곳의 평화를 만나고, 세상을 보는 지혜를 찾을 수 있다. 흔히 요가라고 하면 몸을 비틀거나 꼬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오쇼는 그런 것들이 요가의 전부는 아니라고 전하며, 영혼의 중심으로 파고들어 궁극의 행복에 도달하게 하는 효과적인 요가 수트라의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요가의 올바른 목적은, 마음으로 하여금 주체의 말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것, 내면 가장 깊은 곳의 영혼이 하라는 대로 하게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 비움: 내 안의 참나를 만나는 가장 빠른 길

희망도, 미래도 내려놓고 완전히 절망하라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를 새롭게 재해석한 첫 번째 책 『비움: 내 안의 참나를 만나는 가장 빠른 길』은 우리 안의 가장 깊은 내면과 조우하는 명상, 요가의 가르침을 전한다. 오쇼가 말하는 요가는 한마디로 ‘내면으로 들어가기’다. 마음이 미래나 과거를 향하지 않으면 내면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우리의 참 존재는 지금 여기에 있지 미래나 과거에 있지 않다고 그는 말한다. 이 책에 따르면 요가란 더 이상 희망도 없고 미래도 없고 욕망도 없는 상태이며, 참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진리만이 해탈의 문으로 인도한다.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로서 오쇼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비우는 훈련을 제시한다.

희망도 내려놓고 미래도 내려놓고 완전히 절망하라. 어려울 것이다. 진실과 마주 대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처절한 절망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절망이 찾아오면 완전한 허탈감에 빠진다. 생활 하나하나가 허무하고 공허해지며 인생이 무의미해진다. 어느 순간 희망이 떨어져나가고 미래가 떨어져나가고 처음으로 현재와 하나가 된다. 처음으로 진실과 마주 대한다. _본문 중에서

자신의 진정한 실체를 깨닫는 첫 번째 길은 모든 믿음과 욕망을 버리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오쇼는 이 책을 통해 균형을 잃어버린 우리네 삶에서 내면 가장 깊은 곳의 평화를 만나고, 그로부터 새로운 통찰력과 비전을 끌어내 깨인 눈으로 세상을 보는 지혜를 전한다.
저자

오쇼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0세기를 빛낸 천 명의 위인들 중 한 사람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로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하기도 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Sunday Mid-Day』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인물을 선정했는데, 그중에는 간디, 네루, 붓다 등의 인물과 더불어 오쇼가 포함되어 있었다. 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도록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했으며, 이 새로운 인간을 ‘조르바 붓다(Zorba the Buddha)’로 부르곤 했다. 조르바 붓다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속 주인공인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세속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붓다와 같은 내면의 평화를 겸비한 존재를 일컫는다. 오쇼의 가르침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신은, 과거로부터 계승되어온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오늘날의 과학문명이 지닌 궁극적인 가능성을 한데 아울러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오쇼는 점점 가속화되는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명상법을 도입하여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데 혁명적인 공헌을 했다. 그의 독창적인 ‘역동 명상법’들은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더 수월하게 평화와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목차

비움: 내 안의 참나를 만나는 가장 빠른 길

1. 요가의 길 입문
2. 바른 지혜와 그릇된 지혜
3. 무착과 헌신으로 하는 지속적인 내면 수행
4. 전체적인 노력과 귀의
5. 우주의 소리
6. 내면의 태도에 관한 명상
7. 마음의 지배를 통한 자재로운 변형
8. 순수한 바라봄
9. 삼매 생사의 해탈
10. 죽음의 두려움은 각성의 부재에서 온다
11. 각성, 과거를 연소시키는 불
12. 요가의 8수족
13. 죽음과 수행

출판사 서평

비움:내안의참나를만나는가장빠른길

희망도,미래도내려놓고완전히절망하라

파탄잘리의『요가수트라』를새롭게재해석한첫번째책『비움:내안의참나를만나는가장빠른길』은우리안의가장깊은내면과조우하는명상,요가의가르침을전한다.오쇼가말하는요가는한마디로‘내면으로들어가기’다.마음이미래나과거를향하지않으면내면으로움직일수있으며,우리의참존재는지금여기에있지미래나과거에있지않다고그는말한다.이책에따르면요가란더이상희망도없고미래도없고욕망도없는상태이며,참만이우리를자유롭게하고진리만이해탈의문으로인도한다.그문으로들어가는길로서오쇼는모든것을내려놓고비우는훈련을제시한다.

희망도내려놓고미래도내려놓고완전히절망하라.어려울것이다.진실과마주대하는데는용기가필요하다.처절한절망의순간은누구에게나찾아온다.절망이찾아오면완전한허탈감에빠진다.생활하나하나가허무하고공허해지며인생이무의미해진다.어느순간희망이떨어져나가고미래가떨어져나가고처음으로현재와하나가된다.처음으로진실과마주대한다._본문중에서

자신의진정한실체를깨닫는첫번째길은모든믿음과욕망을버리는것에서출발한다는것이다.오쇼는이책을통해균형을잃어버린우리네삶에서내면가장깊은곳의평화를만나고,그로부터새로운통찰력과비전을끌어내깨인눈으로세상을보는지혜를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