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쇼를 만나는 순간, 당신의 삶이 달라진다
인간의식의 발전 단계를 규명하고 현대인의 영혼에 진실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설파해온 오쇼의 가르침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30개가 넘는 언어를 통해 6백 권이 넘는 책으로 소개되었다. 그중 오쇼의 가르침이 가장 잘 녹아 있어 국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책 『비움: 요가 수트라 1』, 『쉼: 요가 수트라 2』가 새롭게 개정되어 선을 보인다. 이 책에서 오쇼는 자신 안의 참나를 깨우는 명상으로서의 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파한다.
“요가는 깨인 눈으로 세상을 보는 길이며 균형이다. 요가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궁극적으로 조화롭게 통합시키는 길이기 때문에 균형의 길일 수밖에 없다.”
그가 말하는 요가 수트라를 통해 우리는 균형을 잃어버린 우리 삶에서 내면 가장 깊은 곳의 평화를 만나고, 세상을 보는 지혜를 찾을 수 있다. 흔히 요가라고 하면 몸을 비틀거나 꼬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오쇼는 그런 것들이 요가의 전부는 아니라고 전하며, 영혼의 중심으로 파고들어 궁극의 행복에 도달하게 하는 효과적인 요가 수트라의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요가의 올바른 목적은, 마음으로 하여금 주체의 말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것, 내면 가장 깊은 곳의 영혼이 하라는 대로 하게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 쉼: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소중한 통로
가는 것을 멈추고 자유로운 삶을 살라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를 새롭게 재해석한 두 번째 책 『쉼: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소중한 통로』는 육체와 마음의 굴레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에 머무르는 정신 수양 비법을 전수한다. 오쇼는 이 책에서 내면의 청결과 청정의 힘에 대해 끊임없이 설파하며,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고독과 번뇌에 젖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에고를 버리고 존재의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안내한다.
지나간 삶을 되돌아보면 똑같은 삶, 똑같은 패턴의 끊임없는 연속이다. 시기하고 소유욕에 끌려다니고 분노와 증오심으로 끓어오르는 탐욕스러운 모습을 쉼 없이 되풀이했다. 권력을 좇고 부와 명예를 좇고 성공에 대한 야망을 품고 거듭거듭 이기적이고 항상 실패하고 죽음이 찾아와 그때까지 이룩한 것들이 물거품이 되고 다시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고…… 지나간 삶으로 돌아가 헤아릴 수 없이 반복된 전생을 보고도 같은 일을 반복할 수 있는가? 같은 탐욕, 같은 좌절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 인간은 지나간 삶을 잊는다. 무지가 과거를 휘감는다. 그러면 과거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 속으로 들어간다. 망각의 커튼이 내리면 뒤로 돌아가 볼 수 없게 된다. _본문 중에서
순간순간을 충실히 살아감으로써 충만감을 얻고, 자기 안의 진짜 그림자와 만나게 해주는 오쇼의 가르침은 삶과 인간을 보다 근원적으로 이해하게 하는 통찰력과 가장 완벽한 쉼에 이르는 지혜를 선사한다.
“요가는 깨인 눈으로 세상을 보는 길이며 균형이다. 요가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궁극적으로 조화롭게 통합시키는 길이기 때문에 균형의 길일 수밖에 없다.”
그가 말하는 요가 수트라를 통해 우리는 균형을 잃어버린 우리 삶에서 내면 가장 깊은 곳의 평화를 만나고, 세상을 보는 지혜를 찾을 수 있다. 흔히 요가라고 하면 몸을 비틀거나 꼬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오쇼는 그런 것들이 요가의 전부는 아니라고 전하며, 영혼의 중심으로 파고들어 궁극의 행복에 도달하게 하는 효과적인 요가 수트라의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요가의 올바른 목적은, 마음으로 하여금 주체의 말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것, 내면 가장 깊은 곳의 영혼이 하라는 대로 하게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 쉼: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소중한 통로
가는 것을 멈추고 자유로운 삶을 살라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를 새롭게 재해석한 두 번째 책 『쉼: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소중한 통로』는 육체와 마음의 굴레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에 머무르는 정신 수양 비법을 전수한다. 오쇼는 이 책에서 내면의 청결과 청정의 힘에 대해 끊임없이 설파하며,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고독과 번뇌에 젖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에고를 버리고 존재의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안내한다.
지나간 삶을 되돌아보면 똑같은 삶, 똑같은 패턴의 끊임없는 연속이다. 시기하고 소유욕에 끌려다니고 분노와 증오심으로 끓어오르는 탐욕스러운 모습을 쉼 없이 되풀이했다. 권력을 좇고 부와 명예를 좇고 성공에 대한 야망을 품고 거듭거듭 이기적이고 항상 실패하고 죽음이 찾아와 그때까지 이룩한 것들이 물거품이 되고 다시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고…… 지나간 삶으로 돌아가 헤아릴 수 없이 반복된 전생을 보고도 같은 일을 반복할 수 있는가? 같은 탐욕, 같은 좌절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 인간은 지나간 삶을 잊는다. 무지가 과거를 휘감는다. 그러면 과거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 속으로 들어간다. 망각의 커튼이 내리면 뒤로 돌아가 볼 수 없게 된다. _본문 중에서
순간순간을 충실히 살아감으로써 충만감을 얻고, 자기 안의 진짜 그림자와 만나게 해주는 오쇼의 가르침은 삶과 인간을 보다 근원적으로 이해하게 하는 통찰력과 가장 완벽한 쉼에 이르는 지혜를 선사한다.
쉼 :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소중한 통로 - 요가 수트라 2 (양장, 개정판)
$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