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어 (되는 일이 없을 때 읽으면 용기가 되는 이야기)

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어 (되는 일이 없을 때 읽으면 용기가 되는 이야기)

$13.80
Description
되는 일이 없을 때 읽으면 용기가 되는 이야기

“언젠가 희망 없이 털썩 주저앉아 있을 때 내 이야기를 떠올리며 의지와 희망으로 툭툭 털고 일어난다면 이 책은 그 역할을 다한 것이다.”
작가 하주현은 우연히 호텔 로비 피아니스트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리츠칼튼 호텔 서울, 미국 플로리다, 펜타곤 시티, 호주 시드니와 미슐랭 3스타 셰프들의 레스토랑 뉴욕 다니엘, 르 버나딘, 라틀리에 드 조엘 로부숑에서 근무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작가는 의사소통 문제로 곤란하거나 억울한 상황을 겪기도 하고, 때로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기도 한다. 그러나 작가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라는 생각으로 꿋꿋하게 일어나며 ‘아무나’가 아니라 세상에 하나뿐인 ‘나’로서 삶을 살아간다.

『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어』는 취업난에 막막하고 갈 길이 안 보이는 취업 준비생들 및 이제 막 사회를 경험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친근한 언니, 누나로서 다가가 위로와 조언을 건넨다. 또한 작가 하주현은 중년의 나이에 베이커리 사업 실패를 겪지만 여전히 더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의지를 다진다. 작가의 모습을 통해 중년의 독자들에게도 열정의 불씨를 지펴 줄 계기가 될 것이다.

“나 같은 사람도 했는데, 너네도 할 수 있어.”라고 외치는 작가 하주현은 독자들에게 다정한 용기를 건넨다. 희망 없이 털썩 주저앉아 있는 독자들도 하주현의 이야기를 따라 가며 어느새 의지와 희망으로 툭툭 털고 일어나게 될 것이다.
저자

하주현

코넬대학교에서호텔과레스토랑경영학석사를졸업하고포시즌스호텔뉴욕,리츠칼튼호텔서울,미국플로리다,펜타곤시티,호주시드니와미슐랭3스타셰프들의레스토랑뉴욕다니엘,르버나딘,라틀리에드조엘로부숑에서근무하였다.2013년한국으로돌아와프랑스식료품브랜드포숑의한국디렉터를역임하였고2015년신세계그룹으로옮겨신세계푸드외식팀영업팀장과레스케이프호텔식음팀장을거쳤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삶은내마음대로되지않겠지만,적어도태도는선택할수있잖아
삶의귀퉁이에서작은행운을붙잡다
‘뭐하러그런일까지해?’라는말앞에서
낯섦이일상이될때
선택은아이처럼,책임은어른처럼
하나라도잃지않으려고버둥거리는너에게
디테일이모든것이라고느껴지는순간
질거라는걸알면서도링위에오른다는것
다시는가지않으리라마음먹었던것을돌아볼때

2부.나마저나를포기할수는없으니까
아무도내편이되어주지않는다면
모두가하나마나,보나마나라고말할때
엄마는왜그때그렇게말해주지않았을까
뜻하지않은행운을의연히받아들이기
우아한제안에대하여
낭만적취업과그후의일상

3부.그래서내가,나여야만할때
나는일단정확하게던지겠어
숨길수없는건사랑,가난,기침만은아니라고
어둠속에서는빛나는것만보이니까
마지막까지나를변호하기
아무도가르쳐주지않는길목에서
길들인것에는책임을지는거야
내가사랑하는일에무슨끝이있나요
하던대로해요,우리
너도살면서한번은미란다를만날거야
이제는선택해야하는순간

4부.삶에는지름길이없다고하니까
영웅이필요없는세상에서히어로로산다는것
그래도같은곳을보고있으니까
아무이유없이그러진않을거잖아
힌트를주는것뿐이야
의미를찾는일
삶에는지름길이없다고하니까
쓴빵을씹으면서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나는성공의경험을자랑하고싶지않다.내가간길이옳았기때문에내가살아온방식을따라야한다는이야기도아니다.대신내가한선택에책임을지려노력했다는이야기를하고싶다.당신도남들이보기에는아이같아보이는선택을용감하게하기를,또그선택을어른처럼책임지기를바라니까.우리들이쉽게말하는‘할수없는이유들’에대해‘할수있는이유들’로바꾸어가는얘기를전하고싶다._p.18

『아무나가아니라‘내’가되고싶어』의작가하주현은성공의경험을자랑하는게목적이아니라고말한다.오히려자신이겪었던곤란한상황과실패했던경험을유쾌하게풀어내며“봐봐,나도했어.너네라면더잘할수있어.”라는메시지를전달한다.독자들이희망없이털썩주저앉아있을때하주현의이야기를떠올리며의지와희망으로툭툭털고일어난다면그것만으로이책의목적은달성한것이다.때로는실수를하기도,때로는실패를하기도하지만또다른시작을꿈꾸는작가의모습은실패를두려워해서주저앉은사람들에게큰용기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