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아키라
저자:시가아키라
1963년가나가와현에서태어난소설가.1986년닛폰방송에입사하며프로듀서,라디오디렉터등을거쳐2018년상무이사직을맡았다.관리직으로시간여유가생긴48세부터상무이사직과소설가로투잡생활을하며,미스터리소설집필에몰두하고있다.제15회‘이미스터리가대단해!’에『패스워드』라는작품을투고한뒤,『스마트폰을떨어뜨렸을뿐인데』로2017년데뷔했다.소설소재로서는드문분야인SNS사기,가상화폐유출등의시사문제를적극적으로다루고있다.
역자:양윤옥
일본문학전문번역가.2005년히라노게이치로의『일식』으로일본고단샤에서수여하는노마문예번역상을수상했다.
히가시노게이고의『나미야잡화점의기적』,『눈보라체이스』,『그대눈동자에건배』,『위험한비너스』,『라플라스의마녀』,『악의』,『유성의인연』,『매스커레이드호텔』,『매스커레이드나이트』,무라카미하루키의『1Q84』,『직업으로서의소설가』,다자이오사무의『인간실격』등을포함하여『백광』,『너의췌장을먹고싶어』,『지금,만나러갑니다』등다수의작품을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