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후에 오는 것들 + 다이어리 세트 (전 2권)

사랑후에 오는 것들 + 다이어리 세트 (전 2권)

$34.00
Description
이세영, 사카구치 겐타로 주연!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원작 소설!

사랑으로 상처받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섬세하고 아릿한 로맨스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는 걸 믿어요?”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 분명 어딘가엔 있을 거야.”

한일의 두 남녀 작가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남녀 주인공의 시선으로 써 내려간,
가슴 아프고 섬세한 사랑 이야기
저자

공지영,츠지히토나리

1988년『창작과비평』에단편「동트는새벽」으로등단한이후『인간에대한예의』,『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고등어』,『봉순이언니』,『별들의들판』,『우리들의행복한시간』등많은화제작을발표했다.섬세하고감성적인문체로발표작마다베스트셀러가되고있는작가공지영은‘21세기문학상’을비롯하여‘오영수문학상’,‘한국소설문학상’등각종문학상을수상했다.

목차

사랑후에오는것들(공지영)
사랑후에오는것들(츠지히토나리)
다이어리

출판사 서평

사랑해서행복했고사랑하는데도외로웠던,
기적처럼재회한두사람의하나의사랑이야기

각자의길을가던두인생이씨실과날실이교차하듯한점으로겹쳐지는순간을우리는기적이라일컫는다.벚꽃잎이흩날리던공원호숫가옆에서한국과일본,가깝지만먼나라의두남녀의실이겹쳐졌다.서로에게서본인이지닌외로움을엿본두사람은운명처럼사랑에빠져들었으나결국쌓인오해로인해헤어지고만다.헤어진이후로는결코겹쳐질일이없을것같던두실은7년후,누구도예상치못한순간에다시겹쳐졌다.

그사랑을잊지못할것을알기에그를사랑했던나자신을잊기위해홍은칠년이라는시간동안발버둥쳤다.오직그녀와다시만날날을고대하며준고는그들의상황과당시의감정,갈등을담은소설을썼다.그렇게칠년후,그를사랑했던자신을잊지못한홍과,소설을완성해한국에온준고는김포공항에서출판사직원과작가로우연히재회한다.

헤어진지칠년이지났음에도여전히그들은서로를잊지못했다.칠년이라는시간은두사람에게다르게흘러갔으나두실이한점으로겹친순간부터,두사람의인생은한곳을향해함께흘러가기시작한다.
사랑했던사람으로남을지,사랑하는사람으로남을지는그들의결정에달려있다.

사랑후에오는것은무엇일까.봄에만나여름과같이뜨겁게사랑했고,가을처럼시들어헤어진이후기나긴겨울이찾아들었다.사랑후에오는것이겨울이라해도,결국겨울이지나면다시봄이온다는것을우리모두알고있다.
찾아올새봄을맞이할두남녀의미래가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