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 누려라 새롭게 태어나는 기쁨

성숙: 누려라 새롭게 태어나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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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를 바꾸는 여섯 가지 진리
직장인부터 암 환자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초월적 진리를 담은 『나를 바꾸는 여섯 가지』 시리즈가 새롭게 개정되어 선을 보인다. 영적 지도자 오쇼 라즈니쉬가 남긴 이 행복을 위한 안내서는 지혜와 깨달음으로 가득 차 있다. 성숙, 창조, 각성, 친밀, 용기, 직관에 관한 여섯 가지 가르침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부족하다고 여겼지만 선뜻 바꾸지 못했던 생활 태도를 이야기한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대부분은 ‘나 자신’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 내 삶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부터 찾아야 한다. 나를 알고 나를 변화시킴으로써 우리는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나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행복도, 진정한 삶의 의미도, 나 자신도 찾을 수 있는 법이다. 오쇼 라즈니쉬의 가르침은 우리가 ‘나 자신’을 찾고 더 높은 경지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잠언 모음집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 자신으로 존재해야만 한다. 우리 자신으로 존재할 때,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우리 자신으로 존재할 준비가 되어 있을 때 비로소 성숙해질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다음 순간은 이 순간 이후에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다. 어린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기 위해 굳이 계획 따위를 세울 필요가 없듯, 자연스럽게 모든 일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 _본문 중에서
저자

오쇼 라즈니쉬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0세기를 빛낸 천 명의 위인들 중 한 사람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로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하기도 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Sunday Mid-Day』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인물을 선정했는데, 그중에는 간디, 네루, 붓다 등의 인물과 더불어 오쇼가 포함되어 있었다. 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도록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했으며, 이 새로운 인간을 ‘조르바 붓다(Zorba the Buddha)’로 부르곤 했다. 조르바 붓다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속 주인공인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세속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붓다와 같은 내면의 평화를 겸비한 존재를 일컫는다. 오쇼의 가르침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신은, 과거로부터 계승되어온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오늘날의 과학문명이 지닌 궁극적인 가능성을 한데 아울러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오쇼는 점점 가속화되는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명상법을 도입하여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데 혁명적인 공헌을 했다. 그의 독창적인 ‘역동 명상법’들은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더 수월하게 평화와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목차

머리말
정의
정의
성숙과 노화
성숙한 영혼
인생의 7년 주기
성숙한 관계
성숙한 관계
필요와 주기, 사랑과 소유
사랑과 결혼
부모와 자녀
사랑 + 각성 = 존재
사거리에 서서
사거리에 서서
노화의 법칙
증상들
증상들
폐경, 단지 여자들만의 비즈니스가 아니다
추한 늙은이
쓴맛
변화의 시기
변화의 시기
일치감과 자기중심
탄생과 죽음이 하나가 될 때
게임을 그만두다
퍼즐
정당방위
어떤 태도도 취하지 않는 인생
섹스에서 관능으로
계속되는 여행
성숙은 계속된다
저자에 대해
오쇼 국제 명상 휴양지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인간을제외한모든동물들은늙어간다.인간은성장한다.노화는죽음에가까이다가간다는말이요,성장은죽음없음을자각하게된다는말이다.그대는성장속에서시작도끝도없는영원함을알게된다.모든두려움이사라지고망상이사라지면서그대는불멸의존재가되어간다.
---「머리말」중에서

무의식적으로살아간다면우리는결국무의식적으로죽게될것이다.
의식을가지고살아가는사람에게죽음은존재하지않는다.죽음은오직노화를거듭한사람에게만찾아온다.
---「정의」중에서

누군가꽃을찾아주든그렇지않든꽃은전혀신경쓰지않는다.여전히잎을활짝열어보인채향기를퍼뜨릴뿐이다.아무도칭찬해주지않더라도상관없다.꽃은단지신과세상을향해활짝피어난기쁨을전할뿐이다.

성숙하지못한사람은언제나성숙하지못한사람과사랑에빠진다.왜냐하면그들은서로의언어를이해할수있기때문이다.성숙하지못한사람은성숙하지못한사람의언어를이해한다.마찬가지로성숙한사람은성숙한사람과사랑에빠진다.
---「성숙한관계」중에서

고타마붓다는이렇게말했다.
“탄생은고통이다.삶도고통이다.죽음도고통이다.”
그의말은수평선을따라가는삶은끊임없는불행이자고통의연속일수밖에없다는뜻이다.

어린아이는미래만을생각한다.왜냐하면아이에게는과거가없기때문이다.과거를회상할까닭이없다.어린아이에게는어제가없다.아이는앞으로맞이하게될날들,앞에남아있는날들만을생각한다.70년이라는시간이앞에펼쳐져있는어린아이는어서빨리어른이되어그들이하는것과똑같은일을하고싶어한다.
---「사거리에서서」중에서

이세상에는‘깨끗한늙은이’라는표현을가진언어가없다.나는이런유의표현을들어본적이없다.거의모든언어권에‘추한늙은이’라는표현이존재하는반면,‘깨끗한늙은이’라는표현은찾아볼수가없다.
---「증상들」중에서

인생은발견이지성취가아니다.우리는너무나오랫동안목적과목표를지고다녔다.밖에서맴도는데에익숙해져서속을들여다볼수없게되었다.중심을등진채포장지에지나치게집착하게된셈이다.
---「변화의시기」중에서

우리가계속해서거짓말을끌고다닌다면절대성숙해질수없다.오직진실한사람만이성숙해질수있다.
---「퍼즐」중에서

우리는독립적인존재인것처럼보이나사실은그렇지않다.구식의노예는사라졌지만,발목에채워졌던사슬도사라졌지만,우리는하나같이보이지않는사슬에묶여있다.자녀라는사슬과부모라는사슬,부인과남편,직장이라는사슬에묶여있다.
---「계속되는여행」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