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예요?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온갖 모양들 | 24년 개정 초등 교과 수록도서 2학년 1학기 국어활동)

이게 뭐예요?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온갖 모양들 | 24년 개정 초등 교과 수록도서 2학년 1학기 국어활동)

$18.20
Description
두 눈을 반짝반짝, 관찰거리를 찾아 헤매는 호기심 대장들 모두모두 모여라!

아이들의 호기심 넘치는 질문에 대답해주고,
자연의 위대한 신비를 파헤쳐주는 수수께끼 책을 소개합니다.
자,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커다란 뾰족공이 한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이건 뭘까? 우리가 자주 보던 것인데 어디서 봤더라...
아하! 밤송이로군!
이렇게 크게 보니 우리가 알던 것과 또 다르게 보이네.’
우리가 흔히 보던 것도 커다랗게 보면, 또 자세히 보면 달리 보인답니다.

이 책을 펼치면 왼쪽 페이지에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호기심 하나가 툭 떨어집니다. 잔디밭에 꽂힌 막대사탕, 모래에 꽂힌 거인의 손톱, 나무에 매달린 커다란 풍선, 반투명한 비닐봉지 등 자주 본 것 같지만 어딘가 낯설기도 한 것들이 하나하나 등장합니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오른쪽 페이지로 시선을 돌리면 우리 주변에 있던 다양한 생물들이 ‘그 요상한 물건들의 주인은 바로 나!’라고 외치며 나타나게 됩니다. 책에서는 아이의 눈으로 호기심 있게 관찰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고개를 빼곡히 내밀며 ‘우리는 늘 있던 그곳에서 당신의 시선을 기다렸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한 장 한 장 넘기다 마지막 장을 ‘탁’ 덮는 순간, 아마도 우리는 돋보기를 사러 문방구로 달려가고 싶어질 겁니다.
저자

라파엘마르탱

(Rapha?lMartin)
오키도키에이전시에소속되어청소년다큐멘터리작가로활동하고있어요.다양한주제에도해박한지식을갖춘라파엘은그중에서도특히자연과관련된주제에큰열정을품고있는작가입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이게뭐예요?’묻는아이와‘저건뭐였지?’떠올리는엄마가도란도란함께읽는책

조막만한아이의손을잡고길을걷다보면몇발짝도채못가아이가갑자기바닥에쭈그려앉는일이벌어집니다.걷기힘든가싶어옆자리에가만히앉아보면,아이는어디서주웠는지가느다란나뭇가지로별특징없는돌을툭툭건드려보죠.아이는이돌이뭐가신기한걸까요?어디한번같이들여다봅니다.아하!그건돌멩이가아니었어요.바로동그랗게말려있는공벌레였습니다.

머릿속가득한“?”물음표를“!”느낌표로바꾸어드립니다.

어른들눈엔별것아닌것들이아이들의눈에는온통새롭게만보입니다.이건뭘까,저건뭘까기어가고움직이고날아가는모든것이관찰대상입니다.이책에서는이런아이들의호기심어린눈초리를재빨리낚아챕니다.그리고머릿속가득했던물음표들을허리를꼿꼿이세운느낌표로바꿔줍니다.자연에관심이많은작가라파엘마르탱은이책을통해평소우리주변에서흔히볼수있는생물들의특징을세밀하게관찰해이야기해줍니다.쉽게지나칠수있었던작은솔방울,이름모를새가떨어뜨리고간작은깃털하나까지도놓치지않고살펴봅니다.라파엘마르탱의애정어린시선에클레르슈바르츠의아기자기한그림이더해지면서책은어느새한편의귀엽고깜찍한단편만화로재탄생됩니다.슈바르츠의그림은단순한듯하지만자세히들여다보면작가가얼마나자연을사랑하는지그따듯함과섬세함을느낄수있습니다.또중간중간등장하는쥐돌이세식구와능청맞은고양이,꼬물꼬물애벌레를찾아보는재미도쏠쏠하답니다!

*BonusTip!-『이게뭐예요?』야무지게보는법!

1.아이와함께책을펼친다.
2.오른쪽그림은반드시신문이나손바닥으로가린다.
3.왼쪽그림을보고무엇일까상상해보며이야기를나눈다.
4.너무너무궁금해온몸이근질거릴때쯤오른쪽페이지를공개한다.
5.수수께끼처럼내기를걸며봐도좋다.
6.마지막페이지까지다보고나면가끔씩등장하는쥐와고양이,애벌레찾기놀이를한다
7.보고보고또보고질릴때쯤가장마음에드는그림을얌전히찢어액자에넣어아이가가장좋아하는곳에걸어둔다.
※꼭왼쪽,오른쪽한쌍으로걸어놓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