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겁이 나요

나는 가끔 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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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대부분 신이 나지만 가끔씩 겁이 나요.
가끔은 가슴이 콩콩거리게 조금 겁이 나고
가끔은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아주 많이 겁이 나요.
자전거를 처음 탔을 때, 매운 음식을 먹기 전에,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갔을 때, 혼자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 나는 겁이 나요. 하지만 겁나고 무서운 것이 마냥 싫지만은 않아요.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을 달릴 때는 심장이 냉장고 속에 들어간 것처럼 서늘해지지만 아주 신나거든요. 겁이 나고 무서운 것을 처음 할 땐 두렵지만 두 번째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무서운 게 쩨쩨해 보일 때도 있죠. 그러면 나는 갑자기 어른이 된 것처럼 우쭐해져요. 누구나 가끔씩 무서워하는 게 있어요. 뭐든 당당할 것 같은 엄마가 무서워하는 것도 있고 덩치가 큰 아빠가 작은 곤충을 무서워하기도 해요. 이렇게 무서움이 찾아올 때 어떻게 할까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형을 꼭 안거나 엄마, 아빠한테 달려가면 돼요.
저자

칼레스텐벡

두아이의아빠로스톡홀름외곽의작은마을에살고있습니다.오랫동안무용가로일했으며지금은스웨덴왕립공과대학에서건축학을공부하고있지요.『나는가끔화가나요』로아동문학작가이자일러스트레이터로등단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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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구에게나가끔찾아오는무서움과두려움이있어요.
위험하니조심하라고경고를보내는두려움은나를도와주지요.

겁이나고두려운감정을느끼면아이들은큰일이닥쳤다고생각합니다.하지만그두려움은나에게경고를주는안전장치입니다.내가다칠지도모르니조심하라고일러주는신호등이지요.‘잠깐,조심해.위험할지도몰라’하고속삭입니다.이런두려움은어린이들만있는것은아닙니다.다큰어른이라도마음속에는어린아이같은감정이숨어있어서겁이나고무서운것이있어요.그렇지만가끔이무서움이틀릴때도있어요.그러면무서움을저멀리던져버리고용감하게도전해요.아이들은처음경험해보는것들이많아겁을내고무서워할때가많습니다.그럴때해도괜찮은지어른들이알려주지요.

마음을읽고보듬어주는내마음그림책
아이가언제겁이나고두려운지살펴아이의마음을따듯이안아주세요.

내마음그림책시리즈인『나는가끔겁이나요』는아이의마음을읽어주는그림책입니다.아이는조금겁이날때도있고많이겁이날때도있는상황을재미있게이야기해줍니다.처음물속에머리를담갔을때무섭고,처음보는음식을맛볼때도겁이납니다.또엄마,아빠없이혼자잘때도겁이나지요.가끔은무서운것이재미있을때도있습니다.엄마가괴물이되어나를잡으러쫓아올땐겁이나도아주신이나지요.아이들이언제겁이나는지,또겁이날때어떻게행동하는지책을보면알수있어요.아이의겁이나고두려운마음을읽어주세요.그리고따뜻하게감싸주면아이의마음은어느새껑충성장할겁니다.

*겁이나리스트와괜찮아리스트를만들어봅시다!
겁이나리스트:어떨때겁이나는지적어보아요.
괜찮아리스트:어떻게해야무서움이사라지는지적어보아요.

그리고눈에잘보이는곳에착!붙여놓고가끔겁이날때마다하나씩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