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야승 그림책: 인물편 세트 (전 2권)

대동야승 그림책: 인물편 세트 (전 2권)

$24.00
Description
수백 년 동안 차곡차곡 쌓인 옛이야기 보물창고 『대동야승』 속
진짜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는 시간!
〈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은 옛사람들의 삶 속 지혜와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보물처럼 값진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대동야승』이란 조선 시대 성종 임금부터 인조 임금 때까지의 야사·일화·소화·만록·수필 등을 모아 놓은 잡록집입니다. 풀어 말하자면, 글을 잘 쓰기로 유명했던 여러 학자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책들을 한데 모아 놓은 책 모음이라 할 수 있지요. 성현의 ‘용재총화’, 서거정의 ‘필원잡기’, 한음 이덕형의 ‘죽창한화’ 등 수십 권에 이르는 대동야승 속 이야기들에는 양반과 민중들의 생활상뿐 아니라 전쟁, 사화 등 굵직한 당대 사건들이 다양한 필치로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옛사람들이 지닌 삶에 대한 진솔한 태도와 지혜가 녹아들어 있지요.

〈대동야승 그림책〉은 이러한 대동야승의 가치가 세상에 빛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보물처럼 값진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기획하고 쓰고 그린 작가들은 원전에 수록된 대동야승 속 이야기에 조금씩 살을 붙이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전래동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림책으로 탈바꿈한 신선한 옛이야기를 통해 세월이 거듭되어도 변치 않는 소중한 교훈과 의미를 오롯이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 인물편 시리즈

01. 김유신을 깔아뭉갠 도깨비
신라의 명장 김유신이 도깨비에게 홀려 봉변을 당하자 오래 전 김유신의 은혜를 잊지 않았던 지인이 나타나 붓으로 봉황과 호랑이, 용을 그려 목숨을 구해 줍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를 돕거나 도움을 받은 뒤에는 그 고마움을 잊지 말고 보답을 했던 선조들의 곱고 선량한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02. 귀신보다 더 귀신 같은 안종약
학문이 높고 덕이 깊어 열두 고을을 다스린 안종약은 남의 것을 털끝만큼도 탐내지 않는 청렴한 마음을 지녔습니다. 그런 안종약에겐 또 다른 비범한 능력이 있는데 바로 귀신을 발견하고 쫓아 고을 사람들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탐욕스러운 부자와 무시무시한 귀신으로부터 힘없고 가난한 서민들을 지켜주는 진정한 시대의 영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