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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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한 마디로 ‘수첩북’이라고 할 만하다. 수첩북이란 메모할 수 있는 수첩의 기능과 글을 읽을 수 있는 책의 기능이 결합되어 있다는 뜻이다. 수첩북 『외로움』은 외로움을 주제로 하고 있다. 외로움에 관한 101가지 단상이 들어 있는, 외로움에 관한 ‘작은 백과사전’이라고 할 만하다.
현대인은 외롭다. 아니 우리는 외롭다. 시인이자 아동청소년문학 작가인 지은이는 이 외로움에 대해 조심스럽게 노크한다. 외로움은 유전일까? 누구는 외로움을 잘 견디는데 왜 나는 유독 외로움을 많이 타지? 왜 그럴까? 외로움은 감정일까?, 등등의 문제를 조심스럽고 사려 깊은 태도로 묻는다.
그러면서 외로움에 안부를 건네고, 외로움이 전해준 말을 독자에게 전해주어, 이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어느 덧 외로움의 동굴에서 벗어나게 한다.

수첩북?
한 줄에서 4-5줄 사이의 간단하나 밀도 높은 문장. 그 외 여백은 메모할 수 있도록 밑줄이 그어져 있다. 100쪽이 넘는 모든 면이 그렇다. 수첩으로 쓰면서 외로움에 대한 엽편적 단상을 음미해 보라는 것 같다. 어? 아닌가? 그게 아니라 외로움에 대해 쓴 여엿한 책이니, 책을 읽으면서 메모도 해보라는 건가?
저자

조재도

오랫동안충남의여러학교에서국어교사로일했다.2012년퇴직한후지금은청소년과어린이책을쓰고있다.청소년평화에대해관심을갖고,청소년평화모임일을하고있다.그동안지은책으로는<소금울음>등의시집,<불량아이들>,<이빨자국>같은청소년소설,<평화채널50>같은평화개론서,<오리와참매의평화여행>,<대왕자라와물고기들>같은동화가있다.최근에는그림책에관심을갖고공부하고있으며,평화그림책<전쟁말고평화를주세요>를준비하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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