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보고 듣고 몸으로 겪은
사소한 일들이 반짝이는 시편들
사소한 일들이 반짝이는 시편들
학생들이 사랑하는 학생들의 시를 만나다.
공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의 생활 시집. 최은숙(공주여중 국어교사/시인)선생님과 함께 시집을 낸 주인공은 공주여자중학교 시 쓰기 동아리 〈교동일기〉 친구들이다. 학기 초 시 쓰기를 통해 ‘시간을 잡아당긴 듯’ 학생들과 가까워졌다는 최은숙 선생님은 "쓰고 고쳐 쓰고 다시 쓰면서 스케치에 색을 입히듯 생생한 생활의 모습을 그려내 보이는 학생들이 신기했고, 그 작업이 참 즐거웠노라"고 고백한다. 해설을 쓴 소종민 문학평론가는 반짝이는 70여 편의 시 하나하나를 짚으면서 꾸밈없고 담백하게 마음을 담아낸 중학생들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시는 마음속의 것을 꺼내 표현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이 표현들을 함께 읽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슬퍼하면서, 함께 있음을 만끽하는 것. 그게 바로 이 시집이 주는 최고의 문학적 성취"라고 한다. 그 말대로 학생들은 자기들을 편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친구들의 시를 읽으면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면서 즐거워했고, 그런 거 못 쓴다고 시 쓰기를 거부한 학생은 친구들이 쓴 시에 담긴 아픔과 외로움 때문에 얼굴이 젖도록 울기도 했다고 한다. 세련된 비유도, 감각적인 장치도 부족한 시편들이지만, 학생들을 울게 하고 웃게 하는, 그들이 인정하고 사랑하는 시편들로 가득한 시집을 소개한다.
공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의 생활 시집. 최은숙(공주여중 국어교사/시인)선생님과 함께 시집을 낸 주인공은 공주여자중학교 시 쓰기 동아리 〈교동일기〉 친구들이다. 학기 초 시 쓰기를 통해 ‘시간을 잡아당긴 듯’ 학생들과 가까워졌다는 최은숙 선생님은 "쓰고 고쳐 쓰고 다시 쓰면서 스케치에 색을 입히듯 생생한 생활의 모습을 그려내 보이는 학생들이 신기했고, 그 작업이 참 즐거웠노라"고 고백한다. 해설을 쓴 소종민 문학평론가는 반짝이는 70여 편의 시 하나하나를 짚으면서 꾸밈없고 담백하게 마음을 담아낸 중학생들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시는 마음속의 것을 꺼내 표현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이 표현들을 함께 읽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슬퍼하면서, 함께 있음을 만끽하는 것. 그게 바로 이 시집이 주는 최고의 문학적 성취"라고 한다. 그 말대로 학생들은 자기들을 편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친구들의 시를 읽으면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면서 즐거워했고, 그런 거 못 쓴다고 시 쓰기를 거부한 학생은 친구들이 쓴 시에 담긴 아픔과 외로움 때문에 얼굴이 젖도록 울기도 했다고 한다. 세련된 비유도, 감각적인 장치도 부족한 시편들이지만, 학생들을 울게 하고 웃게 하는, 그들이 인정하고 사랑하는 시편들로 가득한 시집을 소개한다.
반짝일거야 (2019 공주여자중학교 학생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