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설로 배우는 인간관계 2 (평화를 만드는 소설 읽기)

10대, 소설로 배우는 인간관계 2 (평화를 만드는 소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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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소설 읽기를 통해 평화 인성과 평화 역량을 키우고
학교폭력 예방과 소설교육에 긍정적 효과 기대
소설을 통해 평화 인성을 기르기 위한, 〈10대, 소설로 배우는 인간관계〉 두 번째 책. ‘사단법인 따돌림사회연구모임’ 서사교육팀 선생님들이 엮었다. 이 책이 지향하는 바는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고, 폭력에 맞서는 평화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이 책을 엮은 선생님들은 “1권이 출간된 후 학교와 여타 교육 현장에서 이 책이 활용되는 것을 목격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소설교육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음에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나아가 “평화역량을 갖기 위해서 독자는 서사적, 비판적, 창조적 주체가 되어야” 하고, “소설을 읽으며 비판적 관점에서 이야기를 분석하고, 폭력을 해결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친일 경찰과 친일 지식인의 변명을 그린 「김덕수」, 「반역자」, 3.1운동으로 죽은 독립운동가의 숭고함을 그린 「피눈물」, 착취와 수탈에 맞서 홀로 저항하는 농민의 용기를 그린 「농촌 사람들」 등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적 폭력에서 드러난 선악을 그린 작품을 비롯하여 총 10개의 작품이 실려 있다. 이 책을 엮은 사단법인 ‘따돌림사회연구모임’은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교사들이 설립한 교육연구실천 법인으로, 연구실천 영역에 따라 ‘학교평화연구단’, ‘서사·심리연구단’, ‘초등교육연구단’이 있다. 특히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모아 『이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 『10대 마음보고서』, 『10대, 소설로 배우는 인간관계 1』 등의 책을 출판하였다.
저자

따돌림사회연구모임서사교육팀

‘따돌림사회연구모임’은평화로운세상을꿈꾸는교사들이설립한교육연구실천법인이다.연구실천영역에따라‘학교평화연구단’,‘서사·심리연구단’,‘초등교육연구단’이있다.‘학교평화연구단’에는‘권리교육팀’,‘진실화해교육팀’,‘번역팀’,‘사회도덕교육팀’이있으며,‘서사·심리연구단’에는‘서사교육팀’과‘심리교육팀’이있다.‘초등교육연구단’에는‘우정서사팀’과‘화목권리팀’,‘음악창작팀’이있다.
그동안의연구성과를모아『이선생의학교폭력평정기』,『교실평화프로젝트』,『이선생의학교폭력상담실』,『10대마음보고서』,『진짜나를만나는혼란상자』,『이선생의학교폭력평정기특수전』,『10대언어보감』,『나의벽을넘어서는불안상자』,『교실평화를말하다』,『폭력교실에맞서는용기』,『학급혁명10일의기록』,『10대,소설로배우는인간관계1』,『할수있다는믿음무기력상자』등의책을출판하였다.

엮은사람들은‘따돌림사회연구모임’내‘서사교육팀’선생님들이다.
김경욱|따돌림사회연구모임명예대표,전단대부고교사.북한학박사
서민희|화수중학교교사
우창숙|충의중학교교사
이미영|영흥중학교교사
이효선|인천예송중학교교사
임정근|한양공업고등학교교사
장효진|옥정고등학교교사
정보라|화수중학교교사
홍상희|등명중학교교사
황경희|송우고등학교교사

목차

국내편

김덕수김동인
이렇게읽어보세요|가해자의논리,피해자의논리

반역자김동인
이렇게읽어보세요|애국적변심?매국적변절!

피눈물기월
이렇게읽어보세요|정의로운약자의영생의길

농촌사람들조명희
이렇게읽어보세요|정의로운자의편에서는용기

두포전김유정,현덕
이렇게읽어보세요|지도자의길:왕도와패도

삼풍별곡김하기
이렇게읽어보세요|타락한사회를변화시키는힘

국외편

눈먼제로니모와그의형아르투어슈니츨러
이렇게읽어보세요|불안한인간관계의파탄과회복

애수안톤파블로비치체호프
이렇게읽어보세요|인간관계파탄(고립)의한원인:공감구걸

적들안톤파블로비치체호프
이렇게읽어보세요|인간관계파탄(적대)의한원인:위선

변신프란츠카프카
이렇게읽어보세요|극심한고립과물화

출판사 서평

엮어지은이의말

학교폭력예방과소설교육에좋은영향끼쳐
폭력에대한감수성을키우고,평화역량을키우는것

『10대,소설로배우는인간관계』1편이세상빛을본지1년여의시간이흘렀습니다.그동안이책이학교와여타교육현장에서활용되는것을목격하며,학교폭력예방과소설교육에좋은영향을끼치고있음에보람을느꼈습니다.또한본책과『익힘책』으로공부한선생님,학생들이삶곳곳에자리잡은폭력에대해각성하고,그에대한해결책을찾고자고심하는것을확인할수있었습니다.이에용기를얻어후속으로2,3편을내놓게되었습니다.후속편은1편에서가졌던문제의식과실천의지를그대로이어가되,폭력에대해서1편보다더심화하여성찰·비판해볼수있도록구성하였습니다.

(중략)

이책이궁극적으로지향하는것은폭력에대한감수성을키우고,폭력에맞서는평화역량을키우는것입니다.평화역량을갖기위해서독자는서사적,비판적,창조적주체가되어야합니다.소설을읽으며비판적관점에서이야기를분석하고,폭력을해결할창의적인대안을제시할수있어야합니다.그런데독자들은이과정을다소어렵게느낄수도있습니다.그래서각소설의뒷부분에해설문을제시하여소설내용분석과비판적재해석을돕고,문제해결의실마리를찾도록인도하고있습니다.여기에서한걸음더나아가본책읽기와『익힘책』활동을병행하게되면,독자가직접분석,비판,창작활동을함으로써보다더능동적이고주체적인독자로변화하게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