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과 2학년 사이에 (김규중 시집)

2학년과 2학년 사이에 (김규중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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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규중 시인의 제3시집.
저자

김규중

1994년『시인과사회』가을호를통해등단했다.시집으로『딸아이의추억』,『백록담』,시교양서로『청소년,시와대화하다』를펴냈다.

목차

제1부
마늘농사1-아침맞이
마늘농사2-아침맞이
허니통통-아침맞이
학교건물-아침맞이
수선화-아침맞이
배꼽인사-아침맞이
생각조차귀찮아-아침맞이
누구한테들었지-아침맞이
에게게-아침맞이
큰일-아침맞이
문제만들기-아침맞이
도시락-아침맞이
내나무-아침맞이

제2부
멀구슬열매
도전
2학년과2학년사이에
아이들에게
지렁이
친구1
친구2
점심축구
축구좋아하는아이
두번째시집백록담
바람과아이들
새롭게

제3부
네팔소년과나
예기치않은도움
출근버스에서내리며
아침
보기만한캔커피1
보기만한캔커피2
우리는뭐지
다양한문화
4차산업혁명과학교1-의문투성이
4차산업혁명과학교2-정해진것들
4차산업혁명과학교3-격차
늦은퇴근
진아영할머니

제4부
노심초사
열정
성찰
초임교사
공문
화재경보오작동
초과근무
상대방이해하기
덕치德治
위로
한나무1
한나무2
일을마치며

제5부
-단상斷想들

시집이야기|날마다새롭게·최관의

출판사 서평

[추천사]
누구나봄,여름,가을,겨울을만나고겪지.같은계절을만나는데도거기에서무엇을받아들이는지는사람마다다르더라고.같은계절을만나는데다르다니.계절을만나는거나사람을만나는거나같은거란생각이들어.시인은4년동안혁신학교에서내부형교장으로역할을하면서마음에들어온이야기를시와단상으로가꾸어왔어.마음에들어와글로거듭난이야기.(…)시집에서가장마음깊이들어오는시,여러사람과나누고싶은시를고르라면「새롭게」를고르겠어.아이들에게엄청난심리적영향력을행사하는교사와부모가마음에새기다보면조금더아이들을공감하고믿고기다릴힘과여유를갖게될거라고믿기때문이지.공감해야믿을수있고믿음이있어야기다릴수있잖아.공감하려면과거에얽매여어제라는감옥에갇혀있는게아니라지금이순간을충분히깊이느낄수있어야하거든.새롭게세상을느낀다는건지금이순간에푹빠진다는거라고믿어.과거도아니고미래도아닌지금이곳의아이에게눈을맞추는교사,부모가되길간절히바라며하루하루를맞이하려고해.
-최관의,‘시집이야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