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퇴직을 앞둔, 혹은 퇴직한 지
얼마 안 됐거나 좀 오래된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을 평화롭고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는 데 도움이 될 이야기
얼마 안 됐거나 좀 오래된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을 평화롭고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는 데 도움이 될 이야기
‘이 책은 퇴직 실용서가 아닌 퇴직 인생론이다.’
시인이자 아동청소년문학 작가인 조재도. 학교 교사로 한참 일할 55세 되던 해(2012)에 그는 과감하게 조기퇴직 했다. 이 책은 그가 퇴직 후 그야말로 글, 책, 산, 밥, 잠의 '단순한 삶'을 추구하면서 살아온 경험과 그렇게 얻은 교훈과 지혜를 쓴 퇴직 인생론이다.
퇴직 관련 책은 많다. 그런데 거의 건강, 연금, 투자, 상속, 증여, 취업, 창업과 같은 내용을 다룬 실용서들이다. 물론 이 책도 그런 내용을 다룬다. 다루되 작가 자신의 경험과 교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그래서 이 책이 실용서가 아닌 ‘인생론’이라는 것이다. 이미 퇴직을 했거나 퇴직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퇴직 후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는데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시인이자 아동청소년문학 작가인 조재도. 학교 교사로 한참 일할 55세 되던 해(2012)에 그는 과감하게 조기퇴직 했다. 이 책은 그가 퇴직 후 그야말로 글, 책, 산, 밥, 잠의 '단순한 삶'을 추구하면서 살아온 경험과 그렇게 얻은 교훈과 지혜를 쓴 퇴직 인생론이다.
퇴직 관련 책은 많다. 그런데 거의 건강, 연금, 투자, 상속, 증여, 취업, 창업과 같은 내용을 다룬 실용서들이다. 물론 이 책도 그런 내용을 다룬다. 다루되 작가 자신의 경험과 교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그래서 이 책이 실용서가 아닌 ‘인생론’이라는 것이다. 이미 퇴직을 했거나 퇴직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퇴직 후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는데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퇴직 후 잘사는 인생 : 단순하게 산다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