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999년 9월의 어느 날, 최종천 목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우리 교회가 비도 새고 해서 건물을 새로 지어야 하는데 대충 계산해 보니 200억쯤 들것 같구나. 그런데 지금 200억을 들여 건축하는 것보다 사람을 키우는 것이 낫지 않을까?’ 여전히 사람에 미쳐 있던 나는 그 말을 듣고 숨이 멎는 듯했다. 이렇게 해서 200억 건축 대신 한국 기독교 전체를 위한 사람 건축을 하게 되었다.” - 본문 중에서
저자 김재현은 분당중앙교회 인재양성원 책임자로, 한중장학재단 설립자로, 스코필드기념사업회 장학문화사업단 사무총장으로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이 책에는 김재현 원장이 참여했던 인재 양성의 생생한 이야기와 인재 양성의 원칙이 담겨 있다. 또한 저자는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인재 양성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결국 사람이 사람을 키운다고.
저자 김재현은 분당중앙교회 인재양성원 책임자로, 한중장학재단 설립자로, 스코필드기념사업회 장학문화사업단 사무총장으로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이 책에는 김재현 원장이 참여했던 인재 양성의 생생한 이야기와 인재 양성의 원칙이 담겨 있다. 또한 저자는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인재 양성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결국 사람이 사람을 키운다고.
200억 건축보다 사람을 키워라 (결국 사람이 사람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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