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뽀삐 2(완결)

19년 뽀삐 2(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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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고된 성장통에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청년 병걸이와 그의 곁을 지키는 뽀삐의 일생!
이십대 뺨 치게 다사다난한 우리 엄마들의 연애를 그린 《엄마들》, 단조롭고 고된 공단의 일상에 서정과 인간미를 담아낸 《남동 공단》의 만화가 마영신 최신작 『19년 뽀삐』 제2권. 소년 병걸이의 성장통과 그 곁에서 19년을 함께한 개 뽀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포털 사이트 다음 연재 당시 회를 거듭할수록 큰 공감과 단단한 지지를 얻었다.

외로운 소년 병걸이에게 뽀삐는 소중한 가족이며, 일상의 버팀목이다. 불행이 닥치거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에 생채기가 생기기도 하면서, 아홉 살 병걸이가 서른이 가까운 청년으로 자라기까지, 뽀삐는 한결같이 순수한 기쁨과 믿음으로 곁에 있어준다. 뽀삐의 일생을 웃고 울면서 지켜보며, 고된 성장통에도 한결같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청년 병걸이의 모습에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응원을 보내게 된다.
저자

마영신

군대를제대할즈음본격적으로만화를시작해1년넘게단편만화만그리며살았다.그간의만화를다시돌아보니멋모를때만든것들이라그런지거칠고성급하다.그런부분들이부끄럽기도하지만내가만들어낸내만화이므로나에게하나하나소중한만화들이다.내만화들이타인과어느정도까지소통할수있을지는잘모르겠다.중요한건내자신에게내만화는"재밌다"는것이다.내가재밌으면남들도재밌게볼거라생각한다.사실나는만화를그리면서제일부담되는사람이한명있는데그건바로마영신이다.마영신은나의만화를가장기대하며기다리고있기때문이다.나는이렇게살다가언젠가는죽을것이고죽을때까지나는마영신을실망시키고싶지않다.1982년세상에태어나어린시절부터지금까지한남동에서살고있다.<팝툰>과무크지에단편만화를발표했다.2007년서울애니메이션센터사전제작지원공모단편옴니버스부분에당선되었다.2008년현재가스,전기,수도,상하수도,인터넷,유선방송요금을내고엄마밥을얻어먹으며엄마집에얹혀살고있다.

목차

좋은친구
기분좋은날
뽀삐의검문
돌아봐줘
그림자
일상
스무살우리
진실
병걸이의마음
취업
반복되는삶
주정주정
내기
천년만년
행복의그늘
바다에서
어둠
그대로있으면돼
사랑은
이별준비
열아홉
화장
빈자리
꿈에
뽀삐의마지막고백

에필로그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어제형하고난생처음공원에나갔는데,
그때좀충격적인사실을알게되었어.
나는사람이아닌가봐.”

★동물보호시민단체카라추천도서!


모든것에는표면으로보이는현실외에외면하고싶은이면이존재한다.
반려동물문화의이면에는강아지공장,유기견,개식용등의슬픈현실이있다.
슬프고아픈현실을부드럽게섞어놓은작가의유연한솜씨에감탄하며읽었다.
아는만큼사랑한다는말에서보듯,이책을다읽고난후에우린
세상의모든뽀삐들에게한걸음더가까이다가갈수있게된다.
슬프지만따듯하고,아프지만해피엔딩인이만화가사랑스럽다.
_임순례(영화감독,(사)동물보호시민단체카라KARA대표)

소년병걸이의성장통,그리고19년을함께한강아지뽀삐의일생
기다리고,산책하고,함께잠들며,가장순수한기쁨을선사해주는
세상모든강아지들이야기!


‘반려견과의우정이야기’라고하면스치는몇가지장면들이있을것이다.주인을하염없이기다리다때로는대신해죽기까지하는처연하고슬픈모습,혹은할리우드영화속마냥예쁘고건강하고영리한강아지의활약상.‘개이야기’라면안봐도빤하다고말하는이들에게오늘도홀로사람을기다리고,기쁨을나누며,함께잠드는세상모든뽀삐들의진심을담은만화<19년뽀삐>를권한다.

단조롭고고된공단노동자의일상에서정과인간미를담아낸<남동공단>,이십대뺨치게다사다난한우리엄마들의현실연애를그린<엄마들>의만화가마영신최신작.이번에는소년병걸이의성장통과그곁에서19년을함께한개뽀삐의이야기를들려준다.담백한이야기속에반려동물이주는소소한행복과위안의순간들이빼곡하다.
강아지뽀삐의한없는믿음과순수한사랑,그와함께하는소년의과시없는책임감과애정어린행동이,맑은감동과더불어100만반려견시대(등록기준집계,2015)를살아가는우리에게의미있는울림을선사한다.‘동물의일생을함께한다’는것의의미와과정을그어떤다큐멘터리보다도명확하게,또따스하게담아냈다.포털사이트다음연재당시회를거듭할수록큰공감과단단한지지를얻은작품이다.
외로운소년병걸이에게뽀삐는소중한가족이며,일상의버팀목이다.불행이닥치거나사람과의관계에서마음에생채기가생기기도하면서,아홉살병걸이가서른이가까운청년으로자라기까지,뽀삐는한결같이순수한기쁨과믿음으로곁에있어준다.뽀삐의일생을웃고울면서지켜보며,고된성장통에도한결같이조금씩앞으로나아가는청년병걸이의모습에마음속깊은곳에서응원을보내게된다.
이만화는‘착해빠진우리개,나밖에모르는우리개는무슨생각을할까?’라는,반려동물을두고누구나한번쯤던져보았을질문에대한작가의정성어린대답이기도하다.헐리우드영화속견공들처럼활약을펼치는대신함께산책하고,잠들며,여느개와다르지않은수수한삶을살아가는착한개뽀삐의목소리를통해우리에게전해지는것은,사람과의인연을어쩌면인간보다더소중히여기는세상모든반려견의마음일것이다.

추천사
강아지키우면서비슷한경험을해서그런지많이공감했습니다._숑숑
착한만화,치유되는만화.저희집아가의소중함을돌아볼수있게해준만화.감사드립니다._지니볼
마흔넘은아저씨가뽀삐때문에지하철서웁니다._bestlong
모든뽀삐들은배신하지않는평생의착한친구고,가족이에요._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