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산문집 《시인의 서랍》, 시집 《의자》, 《어머니학교》, 동화 《대단한 단추들》 등으로 늘 독자들과 어깨동무하며 걸어왔던 시인 이정록은 5년여 만에 들고 온 그의 두 번째 산문집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에서 이런 깊은 마음이 깃든 글들을 꺼내 보인다. 시가 안 써지는 마음을 물어물어 가는 한 시인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종점을 향해 구불구불 길을 달려가는 시내버스의 마음과 닮았다.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 (이정록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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