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생전

허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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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조선 후기 양반들의 세태를 풍자한 우리 옛 소설 〈허생전〉과 〈이춘풍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썼다.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소설인 〈허생전〉은 남산골 선비 허생의 장난 때문에 온 나라가 흔들린다는 이야기를 통해 체면 때문에 백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 양반들을 예리하게 풍자하고 있다.

작가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춘풍전〉 역시 양반의 허세를 풍자한 소설이다. 평양으로 장사하러 간 춘풍이 기생에 푹 빠져 헤어나질 못하자, 춘풍 부인 김씨가 남편을 혼쭐내 정신 차리게 한다는 내용. 다른 고전소설에서 찾아보기 힘든 씩씩하고 적극적인 여성상을 보여준다.
저자

장주식

경상북도문경에서태어나오랫동안초등학교교사로일했습니다.그동안동화《말마다개뻥》《조아미나안돼미나》《소년소녀무중력비행중》《원사웅》《전학간윤주전학온윤주》《깡패진희》《소가돌아온다》《그리운매화향기》등과그림책《강아지똥할아버지》,청소년소설《순간들》《길안》《내일의무게》(공저)등을썼습니다.

목차

허생전
돈만냥을빌리다
바다에돈을버리다
대장군을혼내다

이춘풍전
춘풍,평양에가다
추월이집머슴된춘풍
남장하고평양으로
네죄를알렷다
비장이나고내가비장이오

해설|조선후기조상들의바람을담은풍자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