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의 중력에 맞서(큰글자도서)

내 생의 중력에 맞서(큰글자도서)

$35.00
Description
죽음, 질병, 노화, 망각, 사랑, 이별…
결코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굴레’에서
인간은 어떻게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이제, ‘기술’이 아니라 ‘인간’을 보자
삶을 위로하고 생의 가치를 새롭게 일깨우는
우리의 운명에 맞선 최신 과학책 70여 권 읽기
‘인간은 태어나 이별의 아픔을 겪고, 노화해 결국 죽는다’라는 생로병사의 운명에 더 이상 무력감을 느낄 필요가 없음을 깨닫게 하는 뜻깊은 책이 나왔다. 《내 생의 중력에 맞서》는 ‘과학 위의 인간’을 지향하며, 인간을 깊이 이해하기 위한 명철한 도구로서 과학을 대해온 과학저술가 정인경의 신작 이다. “인간이 통과할 생로병사의 관문이 ‘중력’과 같다”고 말하는 작가는 죽음이나 질병, 노화, 망각, 사랑, 이별처럼 피할 수 없는 그 중력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데 과학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 심도 있게 고민한다. 그리고 운명에 무력해지기보다 더욱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노력하고, 분투하며 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최신 과학책 70여 권을 소개하고, 함께 읽는다. 1980년대에 출간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에서 더 나아간, 매우 유의미한 국내외 최신 과학책 70여 권을 이 한 권으로 독파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엄청난 장점 중 하나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철학적 질문에 대한 30여 가지 주제, 310여 쪽에 걸친 방대한 분량의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해답인 《내 생의 중력에 맞서》를 읽고 나면, 생로병사 앞에 더욱 지적으로 성숙하고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

정인경

고려대학교수학과를졸업한후서울대학교과학사및과학철학협동과정에서한국과학사를공부했습니다.과학관에관련된일에참여하면서현장경험이녹아있는국립과학관의역사를써서,고려대학교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서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고려대학교과학기술학연구소에서역사와과학기술,과학관에관한연구와글쓰기에관심을쏟고있습니다.'청소년을위한한국과학사'를썼습니다.

목차

작가의말

1부자존‘나’와‘너’의균형앞에서

*나를나답게만드는것들:진정한나를만나다
*존엄하게산다는것:우리는사는대로살아가는것이아니라존엄함속에살아간다
*사회적뇌:우리는타인과의관계속에서자신을비춰본다
*인간은어떻게서로를공감하는가:내경험을통해너를이해한다
*스피노자의뇌:태초에‘느낌’이있었다
*감정은어떻게만들어지는가?:신경계는다른사람의보살핌을받는다

2부사랑이해와포용앞에서

*양육가설:나를위해너를사랑한다
*뉴로트라이브:포용과이해에관한따뜻한시선,‘신경다양성’
*진화의선물,사랑의작동원리:사랑은운명이아니라생물학이다
*끌림의과학:총알을겨눈나의반쪽에중독되다
*아름다움의진화:여성의성적자율성이평화로운세상을만든다
*포유류의번식-암컷관점:사랑에관해더많은이야기가필요하다

3부행복과예술일과놀이앞에서

*행복의기원:행복으로무엇을얻을수있는가?
*행복에걸려비틀거리다:상상속에갇힌행복
*성격의탄생:사람마다고유한성격패턴이있다
*성격이란무엇인가:스스로정한목표로본성을넘어설수있다
*어쩐지미술에서뇌과학이보인다:예술에서감상자의몫을발견하다
*창조력코드:우리는결국교감을원한다

4부건강과노화자연과시간앞에서

*우리몸연대기:고통이없으면얻는것도없다
*아픔은치료했지만흉터는남았습니다:건강해지기위해우리가해야할일들
*유쾌한운동의뇌과학:운동,포기할수없는인간다움의증표
*우리는왜잠을자야할까:잃어버린새벽잠은되찾을수없다
*나이들수록왜시간은빨리흐르는가:시간과기억에대처하는우리의자세
*나이듦에관하여:좋은인생은좋은이야기와같다

5부생명과죽음팬데믹과기후위기앞에서

*파란하늘빨간지구:상황이바뀌면가치체계도바뀌어야한다
*미래가불타고있다:더좋은세상에살수있다는믿음
*인수공통모든전염병의열쇠:팬데믹은겪으면서배울수밖에없다
*코로나사이언스:과학기술에공동체의숨결을불어넣다
*모든것은그자리에:인류와지구는생존할것이고,삶은지속될것이다
*퍼스트셀:우리는서로삶과죽음의증인이기에

참고문헌:《내생의중력에맞서》와함께읽으면좋을책들